한때 중국의 황제 한고조 한테까지 조공을 받던 강대한 흉노제국
현재는 중국에 동화되어 완전히 사라짐.
중국과 고구려, 부여까지 벌벌떨던 선비족
중원에 침투해 침투왕조를 만들었지만 중국과 동화되어 완전히 사라짐.
한때 그 강대한 당나라조차 무섭게 만들던 토번(티벳)과 위구르 제국
현재는 중국에 동화되어 소수민족으로 전락되어버림
한때 송나라를 박살내고 동아시아를 제패한 거란 제국
현재는 중국에 동화되어 완전히 사라짐.
한때는 동아시아 패권을 장악하고 중원 절반을 차지했던 여진족의
금나라, 현재는 중국에 동화되어 소수민족으로 전락함.
100년도 못가 멸망한 몽골제국이지만 망하기직전에도 이미
중국문화에 거의 동화된 상태였음, 조금만 더 오래갔어도
청나라 꼴이 되어 문화자체가 중국에 먹혀버렸을것.
이렇게 혼돈그자체였던 동아시아를
하나의 국가로 통일시켜 버린 만주족의 청나라조차 피할수없던것이
중국과의 동화임.
결국 청나라마저 중국과 동화됨.
문화적인 기반이 약하면 뇌 파먹히는 거지
로마 밀어버린 이민족들이 우리가 로마임 하는 거랑 같다고 봄
고구려색 한나라색 비슷하게 칠한거 묘하게 마음에 안드네
근현대 행정, 교육 수준이고 인구 수로도 해볼 만한 규모여야 흡수 동화가 가능하지. 물론 현대는 윤리나 도덕에서 그없이고. 여기에 역사적으로 멀티가 아니라 본진 개념으로 진입했으니 더 할 듯.
문화적인 기반이 약하면 뇌 파먹히는 거지
로마 밀어버린 이민족들이 우리가 로마임 하는 거랑 같다고 봄
이것이야 말로 문명의 우월함인가
그런 우월함
저 새는 해로운 새다 + 홍위병으로 조져봤습니다
보면 =_= 뭐지 싶은 마음도 들어서 기분이 이상함
고구려색 한나라색 비슷하게 칠한거 묘하게 마음에 안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