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피리 부는 사나이
'내란 우두머리'가 체포된지 52일만에 풀려났다. 검찰이 법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포기하고 석방을 한 것이다.
국민의힘은 법원과 검찰의 결정에 대한 환영일색의 반응을 보일 뿐만 아니라 지도부는 윤 대통령을 찾아가 관저정치의 시동을 걸어주기까지 했다. 탄핵을 앞둔 내란우두머리와 함께 어둠의 터널을 향해 스스로 몸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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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다
하나같이 꼴뵈기 싫은 쥐새끼들…바다에 빠져 ㅈ어라
너라니까
뒤에 한동훈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뭐같네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