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 하는 집사들이라면 다들 해봤을 주인님 커마
본인도 예외가 아니였슴.. 이름도 집사였고
어릴적 psp로 몬헌 하다가 언어의 장벽에 막혀 아무것도 못하고 돈만날렸는데
18년도에 완전 한글화 되서 발매 한다길래 피리 외길 인생만 걸었슴
당욘히 아이루는 우리 첫째 주인님 루이 였음
꽤나 비슷하쥬??
사실 울 루이는 작년 9월에 암투병하다가 12살 나이로먼저 고양이별로 갔엇어
근데 요즘 몬헌 와일드 하니까 옛날 월드에 루이로 아이루 만든게 생각나서 키게됐어
오래간만에 다시온 조사캠프
아마 몬헌 접기전에 겨울이라고 따듯한 장비 입혀놨던거같어
아이루가 방해된다 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모든 토벌에 꼭 데려가고
짤은 내가 아니지만 수면이나 회복꿀 상태이상해제들 정말 도움 받았던 적도 엄청많어
여기선 우리 첫째가 더 강해진 느낌이 든다니 정말 다행이야
다음조사에도 꼭 같이가자
오래간만에 새로운옷도 갈아입혀주고
같이 포즈도 취하고 배고플까봐 밥도먹여주고 껐어
그 뒤로 컷신보다가 이것만 얼마나 봤는지 몰라
위에선 즐겁게 쉬고있기를..
( 오래간만에 빻빻이는 봐도 정말 보기싫더라 )
와일즈로 데려와서 새로운 세계에서 같이 탐험하자
와일즈로 가서 같이 조사뛰러 가야겠어!
와일즈로 데려와서 새로운 세계에서 같이 탐험하자
와일즈로 가서 같이 조사뛰러 가야겠어!
분명 잘 쉬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