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야상곡
오스트리아 출신의 이 작가는 미대 시험에 떨어져 고졸 독학으로 그림을 익혔는데 후에 그만 자-살했다고 한다
https://cohabe.com/sisa/4399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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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씨한테 암살당했다고 하던데
???: "뭔가 거짓말은 아닌 것 같은데 진상을 알기에는 정보가 좀 부족한 것 같아요."
아모씨한테 암살당했다고 하던데
???: "뭔가 거짓말은 아닌 것 같은데 진상을 알기에는 정보가 좀 부족한 것 같아요."
맞아
20세기 제일 유명한 학살자의 손에 죽었다는 것도 알려줘야지
심사의원은 그림실력이 형편 없다며 미대시험에 탈락시켰지마 곧 사람들에게 찬사를 받았지.....
거리감이 너무 없어서 모스크바까지 간...
사람보다 개를 더 좋아했다고 하더라고
특이취향 참...
나를... 미대에 합격시켜주게...
그나저나 그림 되게 잘 그렸었네??
전형적인 미대 탈락자 헛똑똑이의 그림
붓질은 그림을 얕잡아보고 있다
어디 술집이나 가서 연설이나 하는 게 어울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