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났을때부터 사람 얼굴을 구별 못 함
그 덕에 부모한테 없는 자식 취급 당함
그나마 숙부가 사람 구별하는 방법이랑 이것저것 알려줌
그런 존경하는 숙부조차 장기말로 보임
그런 상황에서 유일하게 얼굴이 제대로 보이는 존재가 두명 있었으니
아내 펑시엔이랑 딸 마오마오
그의 최종 목표은 나라를 뒤엎는게 아니라 딸과 오순도순 사는것이다.
태어났을때부터 사람 얼굴을 구별 못 함
그 덕에 부모한테 없는 자식 취급 당함
그나마 숙부가 사람 구별하는 방법이랑 이것저것 알려줌
그런 존경하는 숙부조차 장기말로 보임
그런 상황에서 유일하게 얼굴이 제대로 보이는 존재가 두명 있었으니
아내 펑시엔이랑 딸 마오마오
그의 최종 목표은 나라를 뒤엎는게 아니라 딸과 오순도순 사는것이다.
놉. 얼굴로 안 보임. 등급이 높은 장기짝으로 보이는 걸로 묘사됨
뤄먼도 제대로 얼굴로 보이는거 아니었나?
놉. 얼굴로 안 보임. 등급이 높은 장기짝으로 보이는 걸로 묘사됨
뤄먼은 비차였나로 장기말 중에 급 높은걸로 보임
기억이 좀 가물가물한데 장기말중 좋은말로 보이는걸로 알고있음
존경하는 사람이지만 얼굴은 제대로 안 보임.
나라도 전복할 수 있는 "딸바보"
어, 라칸의 딸이었나?
이런 출생의 비밀이..
펑시엔보다 마오마오를 더 사랑하고 있을 확률도 있을 듯.
펑시엔조차 처음에는 장기짝인가 바둑돌로 보다가 좀 지나서야 얼굴이 보였는데, 마오마오는 첫대면부터 얼굴이었다.....
처음 펑시엔을 만났을때 존나 개쩌는 바둑알이였고
패배 후 얼굴이 보이기 시작했지
참아 내안의 반란분자
그저 딸래미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