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빡쳐서 딴길로 가다가 고양이 전문 샵 있어서 구경갔다가 델꼬 왔는데....
데려온 첫날부터 그냥 똥꼬발랄한 개냥이....
횐경적응 그딴거 뭐임 하는 미친 적응력.....
입양하고 한달도 안되서 부산 내려갔는데 원래 자기집인듯 잘 놀고 잘잠...
https://cohabe.com/sisa/4398554
내가 다른 것은 몰라도 고양이 복은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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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누렁이 됫음
한 번 구웠냐.
색이 왜..
샴 고양이가 개냥이급 친화력 개쩐다 하던데
샴의 털은 온도 민감성 돌연변이로, 태어난 지 얼마 안된 샴은 포인트 색깔이 옅으며 어느 정도 성장 후에 환경(온도나 몸 상태)에 따라 추우면 짙은 색으로 변하고, 더우면 옅은 색으로 변한다
잡고 한번 흔들먼 민들레가 됩니다
왜 누렁이 됫음
귀엽당 ㅎㅎ
한 번 구웠냐.
색이 왜..
샴의 털은 온도 민감성 돌연변이로, 태어난 지 얼마 안된 샴은 포인트 색깔이 옅으며 어느 정도 성장 후에 환경(온도나 몸 상태)에 따라 추우면 짙은 색으로 변하고, 더우면 옅은 색으로 변한다
샴 고양이가 개냥이급 친화력 개쩐다 하던데
고양이가 오버쿡됐잖아요
샴은 털 잘 안날린다는데 진짜임?
슈퍼 장모종에 비해.
잡고 한번 흔들먼 민들레가 됩니다
단모라 장모종에 비해 덜날리는거지 스핑크스정도 되는거아니면 그냥 거기서 거기.... 스핑크스는 털은 거의 안날려도 기름이 문제고... 개나 고양이 키우면서 털안날릴거란건 생각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점점태닝하네
잘익었네
와 귀여워!!!! 이거 보니까 나도 우리집 냥이 다시 올리고 싶다
노릇노릇해졌네 귀엽다ㅋㅋ
샴 저정도로 까만색으론 안되는데
신기한 애네
고양이가 진짜 털이 잘 익은 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