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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ㅡ. ㅡ와 ㅑ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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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교회오빠지만
가사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젊은이들을 위한 발빠른 클라스..
사기캐라 이말인가
예수가 사기를 잘치긴햇죠.
어떤거요?
자신을 성자라 칭하였는데...
그게 말이 안되니 교회에선 성자 성부 성령이 일체라고 삼위일체라는 이상한 이야기를 하게 했죠....
죽긴 죽었는데...
예수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걸 봐서는 예수는 영원히 사는거 맞는거 같음....
지가 혼외자식인 주제에 신의아들이라고 뻥쳣죠
희대의 사기꾼
이런거 보면 인간이란 동물이 이렇게 무지하고 나약하고 단순한 동물인거죠.....진짜 교회가보면 이게 현실에서 일어날수있는 행동 행위인가 도데체 이해가 ...정말 신기합니다 ㅁㅊ사람들 같구요...
저와같은 생각을 하지만 숨기고 어떤 목적과 목표를가진 사람들도 많구요...ㅋㅋㅋㅋㅋㅋ
사기치는 x나 사기당하는 x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맥용도로 활용 잘하고 치고 빠지는 x만 승리 ㅋㅋ
그렇네요~
종교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처자 사귈라고 교회 가는 사람도 많음
오진예수라는 곡인데..
오집니다..
ㅋㅋㅋ 이거 누가 칼럼 쓴거 봤었는데 ㅋㅋㅋㅋ
진짜 노래로 만들었네여 ㅋㅋㅋ
저희집 앞 옆으로 교회인데... 똑같은 장로회던데.. 이게 식당도 아니고.. 또 뒤에 교회가 생긴데요.. 우리집도 교회로 쓰겠다 달라 할것 같은....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많지만 좋교인이 존경을 받지 못하는 것은 선행이 교회에서만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물론 정직하고 봉사활동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요.
차라리 기도하는 시간에 주변에 쓰레기 줍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한다면 박수라도 치겠습니다.
교회도 일종의 사회공동체이니 유행을 따라갈 수 있겠죠. 목사가 정신이 똑바로 박힌 사람이라면 큰 문제는 없을거 같긴 한데.. 요즘 이상한 목사들이 한둘이 아닌지라..
JMS나 문선명이 그 시대 태어났다면 그사람이 예수이지 않을까요??
맨날 여자들이랑 돌려서자고 재산뺏고 그러는데요?
청소년부 예배같긴 한데... 가사가 경망스럽네요. 교회에서 뭐하는건지...
울트라캡숑짱 까지 넣어줬음 대박일텐데 ㅎㅎ
한 교인으로서 요즘 타락한 교회들을 보며 회개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분명 가라지와 알곡을 가려내실겁니다.
가사가 참 저렴하네.....
저 찬양을 받으실 분이 놀라시겠네요. 헐...
가사가 교회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