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량, 방통, 법정
복룡, 봉추, 와호
이 세명이 실제 보기로도 조합이 완벽했다는거야
제갈량은 청렴의 대명사에 인격도 훌륭한 행정가
방통은 불같은 성격이지만 도리를 지키고 정공법보단 기책에 능한 사령관
법정은 좀 싸이코같은 성격에 음험한 기질은 있지만 그만큼 전체적인 대전략을 구상하고 실행할 능력이 있는 참모총장
진짜 이 셋이 끝까지 살아서 합을 맞추고
끝에 천통까지 했다면
어쩌면 소국이 대국을 상대할때 역전할수있는 방법같은걸 제시해서 우리도 배울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서 진짜 아쉬움...ㅋㅋ
셋이 살아있었다면 말이지!
제갈량이 저 둘의 업무까지 다할려다가 그렇게 몸상하고 ㅠ
그냥 위나라 행정력이 더 탄탄했던거지
스타플레이어 몇에 의존하는 구단은 뎁스가 두터운 구단에게 결국 밀릴수밖에
법정 살아 있었으면 -> 형주(관우) 보전 가능 -> 이릉도 없었다
저 셋중 둘만 살아있었어도
형주수비를 미방따위한테 맡기진 않았을듯...ㅋㅋ
제갈량이 저 둘의 업무까지 다할려다가 그렇게 몸상하고 ㅠ
그건 사실 곤장 몇대까지 감독하려한 제갈량이 편집증인게 문제인데.....
생각해보니
수경선생인가
와룡 봉추랑 한명 누구지 사마의는 아닌데 어쨋든 이3명중 한명만 델고와도 통일 십 가능이라고 입털던데
유비 십새는 둘델도고 못했네ㅋㅋㅋㅋ
셋이 살아있었다면 말이지!
이 조합이 너무빨리깨져서 망한거지 유방하고 차이점
관우도 살아있어야해...이릉 급발진을 막긴해야함
저 셋중 둘만 살아있었어도
형주수비를 미방따위한테 맡기진 않았을듯...ㅋㅋ
법정 살아 있었으면 -> 형주(관우) 보전 가능 -> 이릉도 없었다
위연이 촛불만 안껐어도 아 ㅋㅋ
아 씨 아무거도 안했다고....
서서부터 뺏긴거 방통 죽은거.. 진짜 레알 아까움 ㅠㅠ
제갈량의 1차 북벌이 거의 성공할뻔 한거 보면
법정이 오래 살아서 유비의 융중대가 실행되었다면 천통 성공했을지도
인명은 하늘에 달린것이니 하늘이 촉을 버렸다고 생각해야지...
그냥 위나라 행정력이 더 탄탄했던거지
스타플레이어 몇에 의존하는 구단은 뎁스가 두터운 구단에게 결국 밀릴수밖에
근데 그 스타가 전부 페이커급이라 기대가 안될수가...ㅋㅋㅋ ㅠ
뭐 if로 따지면 모든 나라가 다 아쉬운 소리 할 수 있지
진인사대천명 모사재인성사대천 하늘이 촉을 선택하지 않은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