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그림에 오는 관심에 목말라 올리고 새로고침 계속 누르거나
남 그림이 더 저퀄인데 왜 좋아요가 많은가 의문갖고 질투불꽂을 활활태우게 되서 더 노력하게됨.
팔로워나 좋아요가 많으면 겨우 진정되고 그게 자기 존재가치라고 생각하게 되고 수가 낮으면 엄청 우울해하는 증상.
질투.경쟁심리가 노력 원동력이 되지만 지나치면 독되는 증상이고
그림만이 아니라 예술쪽에는 많이 있는 게 승인욕구.
본인 그림에 오는 관심에 목말라 올리고 새로고침 계속 누르거나
남 그림이 더 저퀄인데 왜 좋아요가 많은가 의문갖고 질투불꽂을 활활태우게 되서 더 노력하게됨.
팔로워나 좋아요가 많으면 겨우 진정되고 그게 자기 존재가치라고 생각하게 되고 수가 낮으면 엄청 우울해하는 증상.
질투.경쟁심리가 노력 원동력이 되지만 지나치면 독되는 증상이고
그림만이 아니라 예술쪽에는 많이 있는 게 승인욕구.
원래 인정욕구는 인간의 가장 큰 욕망 중 하나야...
그놈의 인기(=긍정적 관심)와 좋은 평가 좀 받아보겠다고 온갖 똥꼬쇼 하는 거 보면...
멀리 갈 필요도없이 새벽유게만 봐도 추천과 어그로에 ㅁㅊㄴ들이 수두룩하다
자기만족 원툴로 그 고생을 버티는 게 더 별종 아닐까 싶고
애초에 인정욕구 없으면 인터넷에 안올리지
난 지금 실력 없는데 조금씩 느는거 보이는 작가 응원하기 좋아함.
저거 'ㄹㅇ 저 놈은 별로인데 왜 인기가 있지'
적당하면 동기부여가 되지만 과한 시샘과 질투 그리고 자기객관화가 없으면 스스로를 망치긴 함
알았으면 내놔잇
원래 인정욕구는 인간의 가장 큰 욕망 중 하나야...
그놈의 인기(=긍정적 관심)와 좋은 평가 좀 받아보겠다고 온갖 똥꼬쇼 하는 거 보면...
난 지금 실력 없는데 조금씩 느는거 보이는 작가 응원하기 좋아함.
저거 'ㄹㅇ 저 놈은 별로인데 왜 인기가 있지'
적당하면 동기부여가 되지만 과한 시샘과 질투 그리고 자기객관화가 없으면 스스로를 망치긴 함
멀리 갈 필요도없이 새벽유게만 봐도 추천과 어그로에 ㅁㅊㄴ들이 수두룩하다
오늘 새벽은 특히 가관이던데
네임드 빌런만 4마리 출몰했더라
알았으면 내놔잇
인정욕구 강한 사람이 옆에 있면 피곤하다. ㅈㄴ 피곤함. 회사 가기 싫어...
자기만족 원툴로 그 고생을 버티는 게 더 별종 아닐까 싶고
애초에 인정욕구 없으면 인터넷에 안올리지
트위터같은 sns에 몰리기 쉬운 이유라 생각해
좋아요 많이 받으면 기분 좋지 근데 난 그런적이 많이 없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