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아예 포기하고 있다가 죽는거랑
"어쩌면 살수 있을거 같아, 힘내자"하다가 결국 죽는거랑
후자가 훨씬 더 고통스러움
내란 우두머리와 그 지지자들에게 또 한번의 고통을 주는 일
2. 국민의힘 대선 일정 꼬여버림
조기대선 확정짓고 잡룡들 출마 뿜뿜하다가
윤석방 이후에 모두 아닥모드가 됨
캠프 사무실 얻은것도 비밀로 해야될 지경
다음주까지 아무 준비 못함
3. 민주당 원로들 수박들 아닥
김경수 김부겸 김동연 이낙연 등등
아직도 대권꿈꾸는 퇴물들과
내각제개헌으로 다시 한자리 차지하고 싶었던 송장들 모두 버로우
셋 중에서 희망고문이 제일 좋네요..
항상 실천하시는 모습 멋집니다.
전 어제 나가려고 했는데.. ㅠㅠ 결국 못나갔네요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