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꽝득 스님의 소신공양 사건
불교를 탄압하던 남베트남 정권에 항의하는 의미로 틱꽝득 스님이 스스로의 몸에 불을 질러 공양한 사건으로 전세계에 충격을 준 시위였다
몸이 불타는 와중에도 경건한 자세를 유지하며 숨을 거두신 틱꽝득 스님의 모습에 불교를 탄압하러 온 경찰들 조차 절을 올리며 경의를 표했고
미국 내에서도 "아무리 빨갱이를 막기 위해서라지만 저렇게 잔혹하게 자유를 탄압하는 정권을 지지해야해?"라는 여론이 생길 정도였다
그리고 이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한 여자가 등장하는데...
쩐레쑤언: 중놈 하나를 바베큐한게 뭐가 그리 문제라고ㅋ
또 바베큐할 거면 나한테 말해라 불 잘붙는 "미국산" 가솔린 공수해줄게
남베트남 총통의 제수씨이자 실질적 영부인역할을 수행하던 이 여자의 발언에 전세계가 경악했고
베트남 전쟁이 "가장 인기 없는 전쟁"으로 불리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되었다고 한다..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 권력을 지켜주러 싸우는 거니까..
그리고 이 이미지는 킬링인더네임의 앨범표지가 되었다
그렇네. 붙였어
저 때 끼어든 미군들은 자기 국가에서 돈 때문에 영혼 팔아먹은 살인자 양아치 취급 받았지.
대표적으로 어떤 취급 받았는지는 람보1편은 보면 됌.
이미지주의 탭 정도만 좀 부탁혀
담긴 메시지가 있는만큼 혐이라곤 못 적지만
그리고 이 이미지는 킬링인더네임의 앨범표지가 되었다
이미지주의 탭 정도만 좀 부탁혀
담긴 메시지가 있는만큼 혐이라곤 못 적지만
그렇네. 붙였어
아리가또우
저 때 끼어든 미군들은 자기 국가에서 돈 때문에 영혼 팔아먹은 살인자 양아치 취급 받았지.
대표적으로 어떤 취급 받았는지는 람보1편은 보면 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