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통탄을 연발로 쏴재키는 천랑포 북두.

대검 길이가 이정도 쯤 되어야 모아베기를 맞추지!
거룡검.

폴란드 혹은 모나코의 국기를 형상화한 예리도의 환뢰도.
몰타 국기라는 이야기도 있음.
이외에도 저 거룡검급 길이의 태도도 있었고 반대로 십할 이게 칼이냐 싶은 수준으로 짤뚱한 무기도 있었지.
이런 십할 이게 지금 뭐하자는거지? 싶은 무기들은 오로지 프론티어에서만 만날 수 있었다.
진정한 프론티어 정신.
혹은 막가파정신이든가.
관통탄을 연발로 쏴재키는 천랑포 북두.
폴란드 혹은 모나코의 국기를 형상화한 예리도의 환뢰도.
몰타 국기라는 이야기도 있음.
이외에도 저 거룡검급 길이의 태도도 있었고 반대로 십할 이게 칼이냐 싶은 수준으로 짤뚱한 무기도 있었지.
이런 십할 이게 지금 뭐하자는거지? 싶은 무기들은 오로지 프론티어에서만 만날 수 있었다.
진정한 프론티어 정신.
혹은 막가파정신이든가.
라잔이 들고있는 해머에만 판정이 존재했다는 변태무기
얻을려면 강종을 잡아야하니까 지옥같긴했지
환뢰도 예리도는 발파 무기가 일부 계승 했다
예리도 이야기 보고 올라가서 봤다가 뿜었네.
빨/흰 예리라고?
라잔이 들고있는 해머에만 판정이 존재했다는 변태무기
얻을려면 강종을 잡아야하니까 지옥같긴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