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으스대는 딸깍충들, 특이점무새들 말대로
규제는 혁신을 억압한다면서 무차별적인 AI의 직업 대체가 이루어지면서
그림쟁이들도 AI한테 대체되서 실직하고
고학력 전문직들도 AI에게 대체되서 거리로 내몰리고
AI를 만드는 프로그래머들마저 AI가 더 낫다고 해고 통지를 받고
블루칼라 노동자들조차 AI 로봇에게 대체되어 일자리를 잃고
그렇게 순식간에 대응조차 못 할 정도로 전세계 99%의 인구가 실직해서 소비시장이 전멸해 유례없는 대공황이 찾아오면
그때 되면 기업들과 딸깍충들이 이것도 시대의 흐름이라고 겸허히 자신들의 몰락을 받아들일지
아니면 우리 좀 살려달라고 지랄을 할 지 궁금하긴 함
워렌버핏이 그랬던가 한방에 실직자가 많이 나오면 대책을 세우겠지만 천천히 사라지면 안그럴거 같다고....
기업들은 세금 퍼부어서 자기들 살려달라고 할 거고
AI 무새들은 궁금하긴 하다. 과연 뭐라고 할까 걔네들은
옛날부터 나오넌 소리지만 반론자들은 일거리가 줄어들면 다른 일자리다 생길거라는 소리만 늘어놓지
워렌버핏이 그랬던가 한방에 실직자가 많이 나오면 대책을 세우겠지만 천천히 사라지면 안그럴거 같다고....
다시 중세시대 되는거지 뭐
경제라는게 순환이 되야하는데 기업은 어떻게든 돈이 고이게 하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고 독점하는 시점에서 끝났음
확실한건 기업들이 망하기 직전이라 우리 좀 살려주세요 할때까지 내가 살아있을거 같지 않음
그림쟁이 고학력자들은 솔직히 별 문제가 안됨.
그랴봐야 경제 규모단위로 취면 얼마 안되니까
문제는 블루칼라하고 대부분의 사무직이 문제인데
이쪽이 완전 대체가 안되도 3명쓸거 2명으로 효율화, 4명쓸거 2명으로 감당가능 되면 붕괴시작임
단한번에 딸깍으로 변하면 그럴수있는데 서서히 죽어갈거라
기업들은 세금 퍼부어서 자기들 살려달라고 할 거고
AI 무새들은 궁금하긴 하다. 과연 뭐라고 할까 걔네들은
이게 워렌 버핏 주장이라던데
지금처럼 2%씩 찔끔 일자리를 잃는게 아니라 25%씩 한번에 일자리를 잃어야 된다고. 그래야만 대책이 나온다고
학계에서 어느 정도 연구가 진행된 사안이나 (뭐 100%결론까진 아니더라도)
높으신 분들은 마지막까지 자기 자리 보전할 확률이 높고, AI가 그분들을 위해 봉사하게 될 가능성이 높음.
즉 그들이 몰락할 시점이면 이미 다른 인류 대다수는 줫망해서 뒤진지 오래인 상황일 가능성도 있음.
그 사람들이 AI보다 뛰어나서가 아니라, 그 사람들은 자기 자리를 지킬 권력이나 정치적 힘이 있어서 그러함.
옛날부터 나오넌 소리지만 반론자들은 일거리가 줄어들면 다른 일자리다 생길거라는 소리만 늘어놓지
현대문명은 이이상 노동자대체재로 가고있는것같아서 인류는 소수만필요해지는시대가 올것같음
오히려 그래서 독재국가들 중, 아이러니하게 ai에 진심인 중국이 위험하지
민주주의 국가는 그래도 저런 사태가 나던, 천천히 사라지던 표로 응수하면 정치인들이 눈치라도 보1지
독재면 조1까를 할 수 있어서 불만이 쌓여도 억압 말고는 답이 없어
나중가면 아무리 천재적인 재능을 지닌 사람이 태어나도 더 좋은 ai를 만들기 위해 소모하는 사회가 되버리지나 않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