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릿 픽션은 헤이즐라이트 스튜디오의 최신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It Takes Two를 비롯한 이 팀의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 최신 게임은 두 캐릭터의 이야기를 다루며 2인 협동 플레이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이번에는 두 캐릭터가 모두 여성입니다.
요제프 파레스 디렉터는 최근 유튜브에서
"페미니즘 선전"이라는 댓글을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는 Fall Damage 채널의 게임 예고편 아래에 있는 댓글에 반응하고 있었는데, 화면에 이 댓글이 떴습니다.
"또 다른 '페미니즘 선전'에 젖은 게임. 걸어가세요"라고 1StlwY1은 썼습니다.
"What the F-uck is this?" 파레스가 댓글을 읽은후 말했습니다
"여자가 둘이라서 누군가 반응하는 것 같네요.
Brothers에는 남자가 둘이었고,
A Way Out은 남자가 둘이었고,
It Takes Two에는 남자 한 명, 여자 한 명이었는데
이제 여자가 둘이라서 다들 불평하는 건가요?
이봐요, 이건 제 딸들을 기반으로 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저는 당신의 다리 사이에 뭐가 있든 젼혀 신경쓰지 않아요.
그건 제게 흥미롭지 않고,
좋은 캐릭터가 제게 흥미롭죠."
이미 모티브가 디렉터 두 딸이라는걸
자주 말했엇다.
즉 그냥 한쪽만 보고 사는 분탕
그.. 내용과 별개로 혼자서 할수있는 싱글모드를 따로 만들어줄순 없을까요 님이 만드는 게임의 진입장벽 너무 강해요
안티페미를 자처하는 놈들이 하는 짓거리가
꼴페미랑 가장 비슷한 게 어이없단 말이지
컨트롤러 두 개를 쓰면 해결돼!!!
분신을 만들어
게임이 정치적이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누구보다 정치적으로 해석하시는 멋진^^ 분들
근데 이 회사 게임들 하나같이 최적화를 너무 못해;;; 어떻게 혼자서는 게임을 못하냐;;
그.. 내용과 별개로 혼자서 할수있는 싱글모드를 따로 만들어줄순 없을까요 님이 만드는 게임의 진입장벽 너무 강해요
컨트롤러 두 개를 쓰면 해결돼!!!
분신을 만들어
게임패스 구독했었지만 한판도 못해본 게임...
더블 QTE로 간다!
패턴은 다르지만 동시에!
그거 완전 브라더스 어 테일 오브 투 선즈 아니냐?
크읔 그게 고수지
크으윽 그렇다면 그 부분을 클리어한 세이브 파일을 받아야겠구나!!
손컨 발컨 해서 두개 두개로 잡고하셈
안티페미를 자처하는 놈들이 하는 짓거리가
꼴페미랑 가장 비슷한 게 어이없단 말이지
근데 이 회사 게임들 하나같이 최적화를 너무 못해;;; 어떻게 혼자서는 게임을 못하냐;;
비슷하게 백합물, 미소녀 동물원물은 여자들이 주가되는 페미 작품이니 보지 말자 주장하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
잇 테익스 투도 그렇고
같이 했던 사람들이랑 다 안좋게 끝나서 이제 쟤들 겜 못하겠음
잇 테익스 투는 전여친이랑 그 겨울맵까지 갔는데 환승 당하고
1년 후 조금씩 만났던 애랑도 겨울맵까지 가서 헤어짐
엔딩을 본적이 없어
게임이 정치적이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누구보다 정치적으로 해석하시는 멋진^^ 분들
왜 게임에다 이상한 사상을 넣을려고 발악하지 만든 사람 빡치게
PC에 절여짐 = 반PC에 절여짐
메갈 = 일베 니들끼리 결혼해서 백년해로나 하렴
내 챔프폭도 페니미즘이냐
자기 딸들이 모티브인 캐릭들로 PC니 뭐니 쌈박질 나면 존나 빡치겠다
여주인공을 극단적으로 혐오하는 게이머가 좀 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