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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집에 가서도 아니고 즉결심판이였지
모르는 아저씨한테 혼나고 엄마가 옆에서 거드는 기분을 알아?
누리긴 뭘 누려…
집에가서면 양반이지
모르는 아저씨가 뺨싸다구 때려도 부모님이 아이고 죄송합니다 였음
사실 집에 가서도 아니고 즉결심판이였지
누리긴 뭘 누려…
사랑의 매
집에가서면 양반이지
모르는 아저씨가 뺨싸다구 때려도 부모님이 아이고 죄송합니다 였음
모르는 아저씨한테 혼나고 엄마가 옆에서 거드는 기분을 알아?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요즘 부모들이 애들 너무 오냐오냐 한다면
옛날 부모들은 그 자리에서 물리력으로 애들 사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