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만화동아리 때 포스터를 마지막으로 안그렸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39데이로 그려봄
AI 연구자1지만 타블렛은 커녕 컴퓨터 쓰는것도 싫어하고 또 손으로 그리는 맛을 좋아해서
그때 사뒀던 Organic-Layer (기합 일반인들은 갱지라고도 부른다) 에 그림
- 다음엔 오사카 말고 도쿄나 해외 공연 가보고 싶다.
- 오사카 공연 갔을 때 옆자리에 아무리 봐도 앞에 있던 외국인 자식 따라온 부모가 있어서 봉을 거칠게 휘두를 수가 없었음...
- 39데이라서 2024 Expo 미쿠나 메스머라이저 해보려다 이전에 본 브라질리언 ㅉ... 미쿠가 생각나서 그걸로 선회함
- 여전히 그림도 사람 닮아 머리가 크구나
채색 자체를 잘 안해서 몰랐는데 갱지에다 색연필 칠하기 넘 빡세다.. 우둘투둘한거 스케치할 땐 좋은데 칠하니 군데군데 튀어나오네
- ㅎㅎ 민트맛 맘마통
작성자는 오가닉 ai로 오가닉 레이어에 오가닉 그림을 연성한 것이었다! 무서움!
작성자는 오가닉 ai로 오가닉 레이어에 오가닉 그림을 연성한 것이었다!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