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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에 중독된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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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림체에서 느껴지는 인간혐오
갓부과를 마다하고 수술실로 돌아가시다니... 도파민이 뭐길래!!!
미화하신거지
가장 큰 원인은 그냥 피부과하고 나하고 안 맞아서 클듯.
아무리 편해도 일은 내가 안 맞으면 지옥임.
현장 못 잊고 다시 입대하는 병사랑 여러 모로 비슷하군 ㅠ
이 비슷 한 썰 있었지
간호사로 죽도록 고생하던 아는 언니가 편한일 하러 가서 기뻐하다가 얼마뒤에 질렸다며 간호사 다시 갔다는 썰...
진짜 저런 케이스가 있구나..
저 그림체에서 느껴지는 인간혐오
이 버튼을 누르면 세계가 0.0003%씩 망합니ㄷ
아뇨 그렇게 빠르게 누르지 마시구요 제발
갓부과를 마다하고 수술실로 돌아가시다니... 도파민이 뭐길래!!!
현장 못 잊고 다시 입대하는 병사랑 여러 모로 비슷하군 ㅠ
미화하신거지
가장 큰 원인은 그냥 피부과하고 나하고 안 맞아서 클듯.
아무리 편해도 일은 내가 안 맞으면 지옥임.
이건 다른 의미로 겁나 무섭네;
이 비슷 한 썰 있었지
간호사로 죽도록 고생하던 아는 언니가 편한일 하러 가서 기뻐하다가 얼마뒤에 질렸다며 간호사 다시 갔다는 썰...
나도 ㅈ같은 블랙기업 ㅈ소 학원에서 일하면서 월급 말고는 복지라곤 없이 살다가 큰 학원으로 이직하니까 너무 행복한데
내가 이런걸 누려도 되는거야..? 싶은 생각 들면서 뭔가 뭔가 적응이 안됨
에어리어 88 엔딩 그 자체
그 일본 간호사썰 생각난다
일반 기업으로 이직하고 너무 편하다고 환호하다가 1년쯤 후에 질렸다 하면서 간호사 복귀ㅋㅋㅋㅋ
피부과... 난 일반적인 진료는 안 보고 미용만 하는 저런 피부과는 미용과로 이름 바꿔야하지 않나 싶음. 건조습진 때문에 피부과라고 해서 갔더니 자기들은 그런 진료 안 본다고 다른 곳으로 가보라고 하더라. 어찌나 황당하던지. 피부과라고 하지 말고 미용과라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