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인간사냥 스토리
계몽에 환장해 선을 마구 넘는 PC들과
뒷목잡는 ㅂㅅ짓만 해대는 멍청한 레드넥 묘사가 일품
어쨌든 둘 다 조져지고 싹 갈려나간다
꽤 잔인하고 폭력성이 강하고
뭔가 타란티노 스멜이 물씬 남
주인공 누님 레알 멋짐
참고로 미국에선 PC와 레드넥 양쪽에 까여서 평점이 쏘쏘한데
B급 쌈마이 갬성에 막 나가는 타란티노풍 영화 좋아하면 추천함
넷플에서 볼수 있다
제목대로 인간사냥 스토리
계몽에 환장해 선을 마구 넘는 PC들과
뒷목잡는 ㅂㅅ짓만 해대는 멍청한 레드넥 묘사가 일품
어쨌든 둘 다 조져지고 싹 갈려나간다
꽤 잔인하고 폭력성이 강하고
뭔가 타란티노 스멜이 물씬 남
주인공 누님 레알 멋짐
참고로 미국에선 PC와 레드넥 양쪽에 까여서 평점이 쏘쏘한데
B급 쌈마이 갬성에 막 나가는 타란티노풍 영화 좋아하면 추천함
넷플에서 볼수 있다
이거 미국 문화를 얼추 알고 있으면 개꿀잼이지 동물농장 소설 알면 좀 더 음미할 수 있긴하고
동물농장 소설 모르고 본 시점에서도 심슨 정도만 재미있게 봤다면 알수 있는 미국 문화로 재미있게 볼 수 있음
잘만든 영화임 ㅋㅋㅋ
시간죽이기로 딱임
시간죽이기로 딱임
이거 미국 문화를 얼추 알고 있으면 개꿀잼이지 동물농장 소설 알면 좀 더 음미할 수 있긴하고
동물농장 소설 모르고 본 시점에서도 심슨 정도만 재미있게 봤다면 알수 있는 미국 문화로 재미있게 볼 수 있음
잘만든 영화임 ㅋㅋㅋ
주마다 담배가격 다르다고 선빵을 날렸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오히려 진보 성향을 매우 비판하는 영화임.
걷으로는 정의로운척 하지만 뒤는 결국 다를꺼없다는 식의 표현인데
사실 지금하고는 정반대의 영화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