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속 유행어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숲속 친구들"
"들어올 때는 맘대로였겠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
이런 표현 많이 알고 있는 나도 참 한심하군...

원피스 "패왕색의 패기"

원피스 : 너 내 OO가 되라

김성모의 스타크래프트 : 하지만 드라군이 출동한다면 어떨까?

엄친아 정글고에서 나온말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군..

만화는 아니지만,
'신박하다'도 와갤에서 나온말이죠.

시각을 포기한다. - 귀귀

하쿠나마타타 실제 있는 스와힐리어입니다. 근데 케냐 다녀오신 분께서 더저런 상황에서 더 자주 쓰는 표현이 있어서 별로 쓰이지 않는 표현이라고 하셨어요.

차도남은 원래 많이.쓰던 말인거 같은데 굳이 마음의 소리에서 쓴게 아닌거 같은데
엄친아는 인정.. 처음에는 엄마친구아들로 골방환상곡에서 나왔죠
나중에야 엄친아로 줄여서 말하고...

많은 사람들이 대인배라는 말은 원래 있던 말인줄 알고있겠지 후후

분노게이지

이건 아닌가......

정신과 시간의 방을 저런때에 쓴다고 하다니...

이 짤로 인한
대신 귀여운 ㅇㅇㅇ 을 드리겠습니다
김케장

무슨 약을 하시길래 이런 생각을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