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당가
옛날에는 비열한 독쟁이 정도의 이미지였다면
요즘은 고점과 저점이 명확해짐
고점
방사능뿌리고 피아식별 안되는 이레디에이트 투척
저점
설사약뿌려서 주변사람들 전부 똥지리게 만들기
너무나도 뚜렷해짐...
사천당가
옛날에는 비열한 독쟁이 정도의 이미지였다면
요즘은 고점과 저점이 명확해짐
고점
방사능뿌리고 피아식별 안되는 이레디에이트 투척
저점
설사약뿌려서 주변사람들 전부 똥지리게 만들기
너무나도 뚜렷해짐...
조활 덕분에 사천당가 이미지 좋아짐
저점도 무시무시하긴 마찬가지인 문파
저점도 무서운거 아님?
절세고수라도 토사곽란 하면서 검법을 쓸수는 없을거임
절세 고수가 적에게 똥뿌리며 절세 검법을 쓰면 더 무섭겠지
절세고수나 주인공은 독이 안먹힘ㄷㄷ 주인공 깔개는 갑자기 피독주던 무공이던 하자 생겨서 독걸림ㄷㄷ
이건 그냥 옛날에도 그랬던 거 같은데...
이건 그냥 옛날에도 그랬던 거 같은데...
한 10~20년전엔 만독불침 주인공한테 털리는 비열한 정파 A 정도로 썼지
20년 전 작품인 독왕전설 같이 주인공으로 나오면 버티는 애가 없긴 했음.
파밸 맞추기 곤란한 소재라 주역이냐 아니냐 따라 오가는 거지
조활 덕분에 사천당가 이미지 좋아짐
저점도 무서운거 아님?
절세고수라도 토사곽란 하면서 검법을 쓸수는 없을거임
절세 고수가 적에게 똥뿌리며 절세 검법을 쓰면 더 무섭겠지
절세고수나 주인공은 독이 안먹힘ㄷㄷ 주인공 깔개는 갑자기 피독주던 무공이던 하자 생겨서 독걸림ㄷㄷ
청명 : 통해야지.
존나 웃긴데 멋지닼ㅋㅋㅋㅋ
앗! 똥마!
이것도 남궁 소저가 알아온거냐
저점도 무시무시하긴 마찬가지인 문파
원래부터 정파인데 비겁하게 독과 암기를 숨어서 쏘는 은원에 ㅁㅊㄴ들 이미지 아니었음?
독 때문에 그런지 가끔 사파로 나올때도 있더라 아니면 정사지간 혹은 정파 사파 왔다갔다하던가
작가 설정마다 다르지~
당문전처럼 정파는맞는데 좀 정신 훼까딱한놈들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이지
이질은 예로부터 황제를 죽일 정도로 강력한 병이었다
보통 은원관계에 집착하는 캐릭터성 때문에
주인공하고 시비한번털렸다가 일이 점점커져서 멸문지화 까지 가던가
아니면 주인공하고 좋게 만나서 보스 레이드때 기둥뿌리 뽑아다 지원해줘서 주인공 코인타고 떡상하던가
사실 당문의 고수는 독 없이도 암기에 강기 발라서 만천화우(개방꺼) 써버리니.
요즘 무협들만보면 당문독은 양학용 원툴 이미지밖에 안박히는듯
좀만 강하거나 주인공이면 아무튼 독 안먹힘 수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