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친구가 많았던 시절이 있네요.
평생을 가고 싶은 두명이 있었습니다.
한명은 능력이 안되, 돈으 빌려주지 못해 보냈습니다.
한명은 이번 주말이 될 것 같아요.
코로나 이후 ... 대출이 필요한 친구에게 줄 돈이 없었습니다.
한달전 급하게 급전이 필요하다고 연락와서, 저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해결된 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네요.
뭔가가 서운해서 연락이 없네요.
매일 매일 번호만 누를지 말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실평수 45평...분양면적 100평 집에 살고 있었네요.
그 집을 친구에게 넘기고, 20평에서 살고 있어요.
(그래서 이전글보기 하면서 20평이라 해서 자게에서 비판도 많이 받도 있어요)
(그 친구 도움에 감사합니다)
(근데 이번엔 제가 연을 끊으려 합니다)
(금전 관계로 단 한푼의 손해도 주지 않으려 해요)
(돈이 무섭네요)
저는 사장입니다.
한 회사의 대표입니다.
가족, 친구 ... 직원들이 우선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 회사를 좋게 하고 싶습니다.
그 다음이 친구, 가족인 거 같아요.
옳고 그름은 모르겠습니다.
이상과 의무는 다른니까요.
저는 의무와 책임을 우선하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4389499
이제 친구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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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고자라
이전글 보니 ... 너보단 내가 괜찮은 사람일거 같다. 너는 씻었냐?
씻을라고
욱하면 맞짱뜰꺼 제시하던가 아니면 째져
괜찬은 사람같네~
사과해라 ... 형 상처 받았다
씩고자라고
도발하네 ... 형 1월 1일 출근해서 일하고 있고, 오늘은 안 그냥 잘거나, 그래서 어쩔건데? 형 이러고 사는거 형내 회사 누구도 말 안하는데, 왜 너거 하냐고?
3월 말에 ... 대상자 선별 다 끝났고, 정리해고 인원들 뎐봉 30%에서 50% 삭감할거 ... 안하려고 죽어라고 나만 일하고 있다. 야근 20%, 주말근무 0인 회사다. 그래도 이거 지킬라고 노력하는거 몇 사람 안된다. 영 이거 하기 싫어 얼마나 노력한줄은 아냐? 씻고 자라 한마디로 말이 되냐. 노동법, 상법 내가 가진 권리 이용하면 몇십억이 절감된다. 아냐?
그래서 이거 피할려고 ... 정말 열심히 한다. 너는 내 심정 이해하냐?
매일 잠이 들면, 내일은 그냥 깨어나지 않고, 무로 돌아가고 싶다. 이 마음 아냐고
내일 100억 그냥 현금 만들어서 나만 잘사는게 얼마나 쉬운줄 아냐?
스케일이 넘사네여 ㄷㄷㄷ
다들 아웅다웅살고있어서 빌려줄돈도 빌릴돈도없어서 서로 금전얘기는 안하고
장가간애들은 거즌 만나기도 힘들뿐더라 장가안간애들도 불르는것도.. 쉽지가 않네여 ㄷㄷ
내가 잘나가야 뭐라도 보여줄텐데 인생이 말아먹은인생이라 ..
이래서 돈이 신뢰나 우정보다 앞서는거 같네요.
인생 후회되는거 있는데, 아직은 고칠 수 있을거 같아요.
돈빌려 줄꺼같은 호구로 생각하는게 친구냐 모지라
선택의 시간이죠. 직원 vs 친구 vs 가족 ... 내가 너보다는 많이 똑똑하다. 모지리 도전해봐
너 나한테 까불지 않기로 한거 기억은 하냐?
내 PC에 있는거 올려줘?
최소한 내 친구가 너 친구보다 700만% 좋다고 확신한다. 아니면 도발해보던거?
또 도망가고 댓글 안덜거지? 형 술먹엇다. 끝까지 간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