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일로 잠시 결별했다 저항군을 돕기위해 되돌아온 지원군 절망 속에서 미래 공주가 호소를 듣고 합류해 희망의 빛을 만드는 장면... 프롤로그 이 장면과함께 가테 최고의 킥이었음 지금도 이건 못까겠더라...
미래에서 투구만 돌아올때 or 기사돌아올때 둘다 참...감동적이였지
이상하게 너무 완결느낌 나버리니까 딱 저기까지 하고 접어도 별 느낌이 안 들더라
라이브 서비스 게임에 어울리지 않는 미친 뽕맛이 있는 게임...
10지의 그 유열과 뽕맛에 가테 시작했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