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 망토는 반지원정대 전원에게 주어진
로스로리엔 요정들의 선물이다.
갈라드리엘과 요정 여인들이 직접 만들었다고.
각각의 망토는 멤버별로 사이즈가 맞춰진
후드가 달려있었으며
요정 브로치로 고정이 되어있었다.
그 망토의 색은 단명짓기가 어렵다.
석양에는 회색처럼 보이지만
움직일 때는 초록빛을 띄고 평야에서는 갈빛을 띄며
밤에는 은빛이었다고 한다.
그로 인해서 엄청난 은신을 할수 있게 된다.
메리와 피핀은 이 망토 덕분에 전장 좀 외각에서 여유롭게 렘바스를 씹었으며
아라곤 일행은 그냥 서있었는데도 로한의 기사들이 지나쳐갔다.
프로도가 말하길 조금만 떨어져도 같은 편인 샘도
이 밤중에서는 잘 안보인다고
팀원도 서치가 안되는 클로킹
진짜 저 마지막 장면은 놀랬음
우왕 개쩐당
팀원도 서치가 안되는 클로킹
우왕 개쩐당
진짜 저 마지막 장면은 놀랬음
님 사실 AI죠?
흠 마치 유게이들과 같군
밴-쥐
오늘도 잘 보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