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뒷담화하는 의사들

헐 소름

저따위 행동하는 인간들이 인술이라는 단어를 기억하긴 할까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알까요.
부를 보장하는, 어기 힘든 라이센스 얻어 자영업 키울 생각하는 인간들이겠죠.

고생하는건 보지도 않고 유명해지는 것만 보고 배아파하는 찐따쉬키들이죠 어휴.....

어휴 어딜가든 인간이 문제구만.
이래서 인간이 되기전에 경쟁을 하면 안된다.

원래 남잘되는거 보면 배알 꼴려서 욕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음
그냥 그런갑다 하고 무시 해야지 하나하나 다 상대하다보면 내가 병듦
각도기 깨는 넘들은 고소 ㅇㅇ

......
역시 내부의 적이 젤 무섭고 골치 아픈듯...
방송에 나온게 저정도면 뭐...

똑똑함과 인격은 비례하지 않는다..

저렇게 비난하는 모습 보여도 곧 이교수님을 정치적으로나 정책적으로 이용하려 할 겁니다.
이국종교수님 문케어 반대의견 낸거로 알고있는데 의협에서 틀림없이 이용할거에요.

사실 시기 질투라는게 한국만 유독 심한건 아니잖아요....
따지고 보면 인간종특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생명체의 종특이라고 해야할까요..
시기 질투는 어느 생명에게나 다 있겠지만,
죽느냐 사느냐가 나뉘지 않으니 더 편하게 할 수 있는게 인간이라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제가 한국 사회에 속해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요즘들어 더 그렇게 느껴서 그런지 모르곘지만..
한국의 경쟁교육 방향의 폐해중 하나가 아닌가..하는 각도 듬..

양심적으로 치료하는 치과의사가 의사들 사이에서 왕따 당하고 고발 당하는 집단이니까요...
많이 벌어야 집 사고 차 사고 애인 사는데, 그걸 못할수도 있으니까요...

아무도 가지 않으려 하는 길 묵묵히 가는자에게 돌 던지지 마라

특권의식을 가진 부류가 문제가 되는 게,
스스로 주류라고 생각하면서 자기들만의 카르텔을 만든다는 거죠.
만약 스스로 자정작용이 가능하다면 좋겠으나,
대한민국에서는 그런 그룹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적폐들이 카르텔을 유지할 수 있는 거죠.

사회 곳곳이 적폐군요.  특히나 엘리트 집단들은 더더욱...

의사도 사람이라지만 되도 않는 헛소리를 저렇게 하고 있으니 더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