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내용이
고대문명을 멸망시킨 조 시아가 용등에 기생하고 있다
그대로 냅두면 위험하니 조 시아를 잡아야 한다.
조 시아 잡기전에 용등을 꺼야하는데 그러면 금지된땅 생태계가 망할 수 있음.
이러길래
‘걍 용 잡으면 되는거 아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다음 진행에 내 생각 그대로 걍 잡을께 하면서 앞으로 나서는 주인공 보면서
대체 그럼 앞의 회의는 왜한거야 싶더라.
몸이 강력하면 머리를 굴릴 필요가 없거늘!
고대문명을 멸망시킨 조 시아가 용등에 기생하고 있다
그대로 냅두면 위험하니 조 시아를 잡아야 한다.
조 시아 잡기전에 용등을 꺼야하는데 그러면 금지된땅 생태계가 망할 수 있음.
이러길래
‘걍 용 잡으면 되는거 아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다음 진행에 내 생각 그대로 걍 잡을께 하면서 앞으로 나서는 주인공 보면서
대체 그럼 앞의 회의는 왜한거야 싶더라.
몸이 강력하면 머리를 굴릴 필요가 없거늘!
걔가 원래는 엄청 쎈 놈이라 못잡을 거 같으니까 용등을 꺼서 말려죽이자는 게 처음 결정이었음
하지만 그러면 용등으로 날씨가 변화되는 것에 맞춰 살았던 원주민들 생활도 같이 죽는 거라서 헌터가 나서서 잡으려고 한 거고
근데 그럴 거면 먼저 회의 때 잡자고 발언하고 다함께 뭔가 준비를 했어야 했음 월드나 라이즈 때는 그런 게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런 게 없어서 위화감이 들었음
보통은 못잡음
주인공이 인자강임
최소한 온건하게 해결하려고 시도라도 해본 흔적 남기려고 한 회의일듯..
그거 보고 나라 망할수준이네 하면서 걍 못움직일때 조지죠? 했는데
헌터가 난 되는데? 시전한거임
뭘 하든 조질거면서!
명분은 중요....아 잡을게!
밀렵은 안된다 회의한건데
내가.. 밀렵펀치가 될께..! 엔딩
주민들 문제는 어처피 위험하니 처리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혓는데
개쩌는 로스트 태크놀로지라 공돌이들이 옆에서 침을 질질 흘려서 그럼
최소한 온건하게 해결하려고 시도라도 해본 흔적 남기려고 한 회의일듯..
보통은 못잡음
주인공이 인자강임
그거 보고 나라 망할수준이네 하면서 걍 못움직일때 조지죠? 했는데
헌터가 난 되는데? 시전한거임
걔가 원래는 엄청 쎈 놈이라 못잡을 거 같으니까 용등을 꺼서 말려죽이자는 게 처음 결정이었음
하지만 그러면 용등으로 날씨가 변화되는 것에 맞춰 살았던 원주민들 생활도 같이 죽는 거라서 헌터가 나서서 잡으려고 한 거고
근데 그럴 거면 먼저 회의 때 잡자고 발언하고 다함께 뭔가 준비를 했어야 했음 월드나 라이즈 때는 그런 게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런 게 없어서 위화감이 들었음
막 숨어서 위험하다고 발발 떨고있는게 첼 웃김.. 바로 옆에 먹이사슬 정점이 사람형태하고 대검들고 앉아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