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 껍질벌레는 사용할 경우 저런식으로 벌레가 땅에 떨어지는 모습이 나오는데
실제로 껍질벌레는 자신의 등에 있는 도롱이를 미끼삼아 도망치는 습성이 있다
도감으로 확인하면 껍질벌레 표정이 다르게 나와서 도감상 구별하는 방식인줄 알았는데
실제로도 표정이 다르게 나옴
왜인지는 몰?루
설명에는 도롱이에 넣은 약초로 보냉,보온 효과를 얻는다는데
그래서 열받아있거나 칠한 표정 표현하고 싶은걸지도 ㅋㅋ
기름솟는 계곡에는 누 이그드라 등지, 용도의 폐허에는 시이우 둥지가 있는데
해당 둥지에 찾아가면 일정 확률로
이그드라 유생과 시이우 유생을 관찰가능
포획그물로도 포획 가능
실제로 문어가 벽에 알을 붙여 키우는 방식까지 참고해둔거같음
이그드라,시이우 둥지는 각 맵에 17번 구역에 존재했던거같은데
보통 잠자러 가는곳이 둥지니까 포획하러갈때 둥지구경하는거 추천
실제로 보면 굉장히 이쁨
파밍 돌리다가 좀 심심하거나 물리면 그냥 세크레트타고 돌아다니면서
맵 구경이나 환경생물 구경하고 도감 읽으면 꽤나 재밌으니 님들도 ㄱㄱ
그물질 몇번하면서 느낀게 크기 안 나오니까 마음편하게 그물쏘고다님
시이우도 유생뜨는구나
갈때마다 없어서 안나오는줄
굳이 따지면 나비 애벌래 무늬 같은 거일껄
오 껍질벌레 잘 보니까 진짜 무늬 앞에 더 작게 얼굴 하나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