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맨 처음엔 그저 으어어~~ 거리면서 사람을 물어뜯을뿐인 기행인간 이었음
그나마 총과 칼로 쉽게 죽지 않는다 라는게 특이점
그렇지만 제압은 충분히 가능함
솔직히 정상적인 나라라면 군대가 나설것도 없이 경찰병력 만으로도 제압이 가능했던 수준
이후 이런 좀비에 대한 위기감이 옅어지자
슬슬 뛰어다니는 좀비가 등장하기 시작
이미 죽어서 살과 근육이 썩어가는 주제에 근력도 살아있는 인간보단 강하다는 설정도 추가됨
그래도 여기까지도 각잡고 맞서면 마을의 헤프닝으로 끝나는 수준
좀비가 본격적으로 위험해진건 전염병과 결합하면서 부터임
총칼이 통하지 않음+한번이라도 물리면 ㅈ됨
의 콤비네이션으로 위협도가 수직상승함
최종적으론 생물학과 결합하여
여러가지 신체 변형이 일어남
여기서부턴 더이상 걸어다니는 시체 라고 할수 없는수준이긴 하지만
쨋던 통제할수없는 다수의 위협
이란 기조는 유지하고 있음
좀비는 매번 진화하고있다 ㅋㅋ
황제께서 돌아오실 날만 기다린다.
이제는 번식도함.
출퇴근할때는 좀비처럼보이긴하지 ㅋㅋㅋㅋ
이제는 번식도함.
좀비박이
뭐임? 님도 좀비임?
출퇴근할때는 좀비처럼보이긴하지 ㅋㅋㅋㅋ
변종 좀비는 좀비물이 아니라 크리쳐물이라고 취급해야 하는거 아닐까..좀비가 너무 크게 변하면 짜치던데
경계가 좀 애매하긴해 ㅋㅋ
따라서 스트레이커는 호므므3 최강의 영웅입니다.
황제께서 돌아오실 날만 기다린다.
좀비물특징= 후반가면 인간이 적임
좀비 협동력이 인간일 때보다 돈독함 -카스
달리는 좀비때부터 이미 설정부터 시체라기보단 인간이 감염되어서 만들어진 생물병기가 되어버리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