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귀순 병사를 가지고 황색 저널리즘을 쓰는 기레기들.(꼽사리 김종대

이국종 교수가 바라는 것은 하나입니다. 
전국에 권역별로 외상센터를 만들어서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겁니다.
거기에 필요한 재원과 인력을 우리 사회가 감당해야 합니다.
기레기들이 잘라버린 브리핑에서도 말한 것처럼 
언론인의 역할이 중요했습니다.
Jsa에서 발생한 환자가  왜 서울대 병원 등 가까운 곳 대신
아주대 병원까지 와야 하는가 
참된 언론인이라면 이 주제를 다루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기레기들은 북한팔이, 가난팔이에만 전념하면서 
클릭수 높은 기사들만 쓰기에 바빴지요.
오늘은 그 병사가 현빈을 닮았느니 하는 기사까지 뜨더군요.
연예인 대신 귀순 병사를 대상으로 한 황색 저널리즘,
포르O 기사나 다름 없습니다.   
김종대는 저질 관종기질을 못 버리고
옆에서 빼액 거리다가 쳐맞은 거고요.
김종대는 김종대 대로 ㅂㅅ이지만
사회 정의와 공공선에 대한 담론은 외면하고
상업성만 쫓는 기레기들은 더 큰 문제입니다. 
언론 적폐를 청산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