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ews1.kr/articles/?3159872
1. 피해여성을 포함한 일행과 식사, 술자리 가짐
2. 택시로 커피숍으로 이동하던 중 여성 2인 성추행 혐의
3. 다음날 피해여성 2인 해바라기 센터를 통해 회장님을 고소
4. 술 취해 기억 안난다 시전 ...
5. 이후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한다며 피해여성 B 를 공갈 혐의로 고소
6. 당초 10억 요구했다가(회장님 주장), 이미 받은 5천만원에 잔금 4억5천만원 받으러 갔다가 '여성 B씨와 그녀의 동거남' 현장에서 긴급체포됨.
역시 연륜은 무시할 수 없음...
아... 아? 여자가 체포됨? ㄷㄷㄷㄷㄷㄷㄷ
술먹어서 기억안난다는건 하긴 했다는건데... 합의금 요구가 왜 공갈이 돼냔
합의금은 어느정도 수준을 넘어서면 공갈로 인정됩니다;
기억이 나는데 안난다고 얘기해놓고 합의금 뻥튀기로 부를게 뻔하니 그때가서 뒷통수를 애린게 아닐까요
성추행은 없었고 꽃뱀인것 같으니 인XX..
그래서 공갈빵
꽃뱀 같기도...
그놈이 그놈.
일단 5천은 받는군요 ㄷㄷㄷㄷㄷㄷㄷ
동거남과 긴급체포...... 5천뱉고 합의받아야할판인데요 ㅋㅋㅋ
세상 날로 먹으려다 감방가겠네 ㅋㅋㅋ
꽃뱀팀과 성추행범의 만남..그넘이그넘
꽃뱀인듯
요새 조폭 동원해서 저런 꽃뱀 많다는데 조심해야...
전문 꽃뱀인데 너무 욕심부림
진짜 성추행을 당했다면 합의금을 요구하지않고 빵으로 가라고 했겠지유...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