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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도 못받고
텐트 노숙하면서
일도 고되고 끼니까지 거르는데
이적 의사 0%인 흥신소
심지어 자기 사비까지 쓰는 걸 마다하지 않는 직원들...
누가 봐도 흥신소68은 리쿠하치마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아루 애호단이 확실하다.

여기서 생기는 미스테리는 역시 이것 뿐이다...
저 요망하고 괘씸하기 짝이 없는 아루사장
직원들은 어째서 아루사장한테
일루와잇! 하지 않고
그냥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
아루가 날그눈 대사를 외치는 쩡이...

생각해보니 많구나!

아무튼 흥신소 직원들의 애사심(사장을 사랑하는 마음)은 오늘도 깊어져만 간다.
아 함께 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미소를 1등석에서 감상할 수 있다고~~~
사내 보ㄱ지, 리쿠하치마 아루.
회사에 있을 이유, 100퍼센트.
아 함께 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미소를 1등석에서 감상할 수 있다고~~~
사내 보ㄱ지, 리쿠하치마 아루.
회사에 있을 이유, 100퍼센트.
아루의 미소만 있다면 ok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