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는 안낳고 ...
그래 이해할 수 있어 그거에 부부의 뜻이라면
돈벌기 위해 남편만 일함...
그래....둘이 합의 한거라면...
집에와서 집안일도 남편 혼자 해야 됨
.....뭐지???
아내는 돈도 안벌고 집안일도 안하고
드러누워 옆에서 폰질만 함......
슬슬 입에서 욕이 안나오는게 보살인데
심지어 그 와중에서 지적질, 잔소리만 늘어놓음
당신이 말한 사랑 이게 맞니......?
시기적으로 한시적이면 사정때문에 그럴 수 있지만
이건 한참 된 모양인데
왜 같이 사는거...?
사랑해서...?
완전 싱크 빅이네
하루 천원이라니. 토스 이벤트 참여하는 날은 3만원은 벌겠네.
혼자사는 게 더 행복할 듯
믿거나 말거나지만 인생에 저런 여자가 안엮이는건 나름 행운.
물론 낭비벽 심한 여자에 비할바는 아님.
각본 아닐까용
방송국 일 조작이 워낙 많아서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양쪽다 공중파 방송 얼굴 까고 저런 사연 전하고 상담하는데 각본으로 그게 될까요?
얼굴까고 하는게... 여자가 자기가 무조건 나쁜년으로 나올텐데. 사실이면 허락할까 해서요
불쌍한게 아니라 저 남편이 이상한 사람이죠
여기 자게도 가끔 사랑하니깐 뭐든지 다해주고 이해 해야한다는 정신병자 댓글이 가끔식 보임
저런걸 낳고 못가르친 부모가 궁금해지는
애도 없는데 서로 갈 길 가면 되지 뭔 방송까지 나오지
난 이런거 보면서 남편 불쌍하다는 의견에 이해가 안감
저건 그냥 지가 선택한 거임
핸드폰비빼면 그것도마이너스아님?
만일 남편이 이혼하자고 하면 저 여자는 100% 울면서 메달립니다. 이혼당하면 지금 생활을 영위할수 없기때문에
석열이도 딩크 퐁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