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통령인 JD 밴스
처음에는 회담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는데, 중간에 밴스가 끼어들어 이상한 발언을 함
이번 회담에서 강인한 지도자 모습을 보이려 했던 젤렌스키는 감정이 앞선 나머지 아부 대신 밴스의 발언에 대해 공격적으로 반응했는데, 이에 밴스가 기회는 이때다 하며 젤렌스키랑 설전을 벌임
트럼프는 처음에는 밴스라는 배드캅에 대비되는 굿캅 역할을 하나 싶었는데, 감정이 격해진 젤렌스키가 선을 넘는 발언을 함
이에 흥분한 트럼프가 젤렌스키에게 경고했고, 옆에서 있던 밴스가 트럼프한테 "젤붕이 저 새끼 지난 대선 기간 때 바이든 편 들었대요" 라고 이간질하면서 트럼프의 화를 더 돋움
그 결과는 뭐...
젤렌스키 측근에 따르면 밴스가 아예 협상자리를 파토 내려고 벼르고 나온 듯 했다고 함
부통령의 단독 돌발일까
'역할'을 떠맡은 것일까
답은 집무실 콜라소환버튼만 말것이다
굿캅 배드캅 뭐 그런건가
부통령의 단독 돌발일까
'역할'을 떠맡은 것일까
답은 집무실 콜라소환버튼만 말것이다
굿캅 배드캅 둘다 경찰인걸
굿캅 배드캅 뭐 그런건가
머스크 돈 먹으려고 선수 쳤군
일단 상호간에 의견조율이 전혀 안됐다는 사실만 확인됐음..
이딴게... 국가정상회담? 애새끼들 싸움이 아니라??
무조건 미국에 굽혀야한다 이런 얘길하는게 아니라 저기서 화를 낸건 젤렌스키 입장에서도 하수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함. 미국이 무례한건 사실이지만 어쨌든 우크라입장에서 미국에 빚을진것도 사실임.
화가 나도 화를 내진 말았어야한다고 생각함
그냥 배드캅니 2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