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술먿엇는데요 제눈이좀이쁜거같아서야

네 정말 예쁘네요
근데 일단 오늘은.. 얼른 스맛폰 끄고 주무세요 ㅎㅎㅎ

ㅋㅋㅋ 눈 예쁘시네요 술김에 본삭금 안거신게 다행입니다  푹잠하셔요

ㅋㅋ작성자님도 윗 댓글님들도 다 너무 귀여우셩!
본삭금 안거셨도 작성자님 눈빛이 지금 나랑 비슷한걸보니 곧 주무시겠고!!
우와그데 저 눈빛상태에서도 제춤설명 역시 뼛뷰게인이란 이럭건가요!!!

글과 눈에서 술냄새는 나지만 이와중에도 영업에 충실한 당신은 진정한 뷰게인이군요.b (뷰게에 재미들린 지나가던 동게인)

술먹고 아무데서나 주무시면 입돌아가여. 따뜻한 베스트에서 주무세요..

아이고 미치겠닼ㅋㅋ 술냄샠ㅋㅋ
웃다가 비공눌러서 취소눌렀어요 ㅜ 깜놀 ㅜ ㅋㅋㅋ
작성자님 해장 꼬옥 하세옄ㅋㅋ 아귀여웤ㅋㅋ

취한 눈이닼ㅋㅋㅋ

아니 왜이리 귀여우신가요 ㅋㅋㅋ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했어.. 그리고 졸려... 그래도 뷰게를 들른 모습ㅋㅋㅋㅋㅋㅋㅋ

눈만 봐도 취할 것 같아요.

풀렸네..

내일 이 글을 확인할 작성자분의 모습이 예상된다.

어휴 사진에서 술냄새가 나네요
언능 주무시죠!

눈에서 술냄새가 날줄이야 ...ㄷㄷㄷㄷ

술을 쳐 무쓰면 을른 디비 쳐 자야지 가씨내가 칠렐레에 팔렐레에 내가 재명에 몬산다 몬살아 아이고오 동네사람들 이년좀 보소 아이고오

피부좋으심 ㅔ!!

어휴 술냄샠ㅋㅋㅋㅋㅋㅋ 님 내일 일어나서 이불 차실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을 기대해 봅니다...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진성 뷰징어님ㅋㅋㅋ
클렌징은 하고 주무셨나요?
푹자구 낼 물 많이 마시세요~
어...눈은...맑은정신일때 다시 올려주세옄ㅋㅋ

ㅋㅋ10초만 눈 감았다 떠야지! 라고 생각하고 눈 감았다 뜨면 다음날 점심일 것 같은 상태에요ㅋㅋㅋ

유정인가요?

췠네 췠어

ㅋㅋㅋㅋ작성자님 부끄러우시라구 추천쓰!

작성자를 높이 매달아버리는 오징어들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오 진짜 눈 예쁘시다 저도 술 한잔 했는데요...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정신적으로 의지했던 삼촌 오늘 묘비 찾아가서 제사 지내고 왔습니당...
방금 담배 한대 피면서 삼촌 보고싶네 이런 소리 혼자서 중얼중얼 하다가 왔네요.. 역시 술은 웃겨요 그쵸? 내일 일어나면 작성자님도!!!~!
저도!!!!! 이불킥 하겠지만 써봅니당!!!! 눈 진짜 예쁘세요!!! ㅎㅎㅎㅎ 저도 남자인데 쌍커풀없고 눈 크고 속눈썹길어서 눈예쁘단 소리 많이들어요 헤헤
역시 술마시면 의식의 흐름이~~~ 아직은 정신이 조금 있는데 제 옆엔 맥주 640ml 한병이 더있네요!!! 제가 빨리 태어난 편이라 작은 외숙모님이
저랑 동갑인데용~! 그거때문에 외삼촌이 어색해 할까봐 서로 많이 조심했었는데 제가 작은외삼촌 이번에 낳은 딸을 엄청 예뻐하거덩요~~~
밖에 데리고 나가서 남들앞에선 가족 몰래 제 딸이라고 뻥치고 다님 ㅎㅎㅎ 멀해도 이쁨 내 핸드폰 사진첩은 우리 땡땡이 사진(실명거론 하기가 ㅋㅋ)
으로 가득참~~~ sd카드 하나 살생각~~~ 하하하하 근데 외숙모님이랑 카톡 몇번 하다보니 아무래도 동갑이라 그런지 이런 저런 이야기 많이하는데
외숙모님이 너무 짠해요,. 우리 막내 삼촌 너무 같은 남자가 봐도 ... 욕나오고 가서 패고 싶을정도로.. 제가 상상도 못했음. 저랑 나이 차이 얼마
안나는디... 남들이 보면 저랑 너무 외모나 성격도 닮았다고 누구나 할정도여서 저랑 비슷한 성격인줄 알았는데... 저랑 완전 반대... x바.....
경상도에서 어린 와이프 데리고 전라도로 왔으면 잘해줘야지.. 이뿐딸 낳았으면 이쁘다고 해줘도 모자랄 판에 x바...... 외숙모님이 저랑 카톡 트신이후로 계속 한탄하시고... 그것땜에 요즘 신경 쓰여서 머리도 아프고.. 눈에 넣어도 안아픈 딸 낳아서 막내라고 애지중지 키웠을 외숙모님 부모님이
저희 외가집 시집와서 당했던거 들어보니 뭐 이딴 집이 다있나 싶고...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 타지에서 동갑인 조카면 불편할텐데도 저한테라도
속 풀이 하시는 외숙모님 생각하니 짠하기도 하고..  우리 강아지 공주 그냥 사촌오빠인 내가 봐도 너무 이뻐서 엄마한테 내가 데리고 키우고 싶다고
농담할정도로 이뿐데... 매일매일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 우리 공주 혼자서 생각하면서 일하다가도 웃음짓고 기어다니다가 걷다가 옹알이하다가
아우아우 거리다가 말하는거 보면 저도 신기하고 너무 예뻐서 죽겠는데 외삼촌은 아빠라는인간이 막말하고 애기한테도 막말한다는 소리 듣고 ...
내가 뭔소릴 여기다 하는거지... ㅋㅋㅋ 한잔 더할랍니다. 내가 할수 있는게 없네요. 다행히 옆에 맥주 한병 더 사놓은게 있네요.
소주엔 약해서 맥주 마시면 취해요 ㅎㅎㅎ 주량은 500두잔인데 혹시몰라서 병 하나 더 사왔는데 더 마셔야겠네요..
암튼 결론은 작성자님 눈 예뻐용~! 하하하하하핳하하하핳ㅎ하하핳ㅎ핳핳핳하하하하 우리 강아지 보고싶당!! 오빠가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