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에게 파티초대 거절당하자
그 문에다가 낙서해놓는 인성의 간달프
그날 오후 아무 설명 없이 빌보의 백-엔드로 들어와
음식을 먹기 시작하는 난쟁이
슬슬 여러명이 합류하는 난쟁이들.
이제 빌보는 자기가 하려던 식사도 못하고
초대치 않은 난쟁이 손님들 식사를 챙겨주기 시작한다.
그리고 난쟁이들 13명의 파티가 시작됨
모든 일의 원흉인 간달프는
같이 음식 주문하고 앉아있음
다음날 아침 메뉴도 주문해놓고
빌보의 침실과 손님용 침실을 차지하고 자러가는 난쟁이들
빌보는 소파에서 자게됨.
다음날 아침
간달프에 의해 강제로 여정에 참여
저러다가도 유재석이 부르면 한걸음에 달려가는 제동이형
와 신이라는 놈 인성 ㄷㄷㄷ
앜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인생 베프만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인생 베프만남
와 신이라는 놈 인성 ㄷㄷㄷ
강제는 아니잖냐?
저러다가도 유재석이 부르면 한걸음에 달려가는 제동이형
간달프는 그런 존재지
근데 저때 빌보한테 인사하고 자기들끼리 가버림
빌보가 혼자 생각하다 급하게 따라간거고
간달프는 어차피 빌보 따라올거 알고있었음ㅋㅋㅋ
그리고 설거지할때도 위험해보였지만 그릇 안깸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