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토리나 다음 흥국이 스토리 평 좋은 거 보면 노잼 소리 들었던 건 네메시스 때문인 듯 다른 캐릭터는 스토리 작가 역량으로 살린다지만 네메시스를 중심으로 꿀잼 스토리는 어케 만든다냐
네메시스가 캐롤릭이랑 투닥거리는걸 3절 4절에 뇌절을 해서 그럼
걍 1절하고 번역끼역할만했으면 그리될 일없고 니번 이벤에서 그랬지
물론 둘이 아예 투닥 거리지 않은 건 아닌데 그걸 전투 중 대화 컷씬으로 뺐더라고
떡밥만 만들었지 제대로 쓰지도 못한데다가
극을 재미없고 원패턴으로 계속 밀어감
애초에 애가 말을 못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네메시스 관련 떡밥이나 소재는 충분해서 스토리야 만들라면 만들수는 있긴하지
다만 대사 쓰기가 빡셔서 네메시스 분량을 얼마나 할당해야할지가 관건인듯
네메시스가 캐롤릭이랑 투닥거리는걸 3절 4절에 뇌절을 해서 그럼
걍 1절하고 번역끼역할만했으면 그리될 일없고 니번 이벤에서 그랬지
물론 둘이 아예 투닥 거리지 않은 건 아닌데 그걸 전투 중 대화 컷씬으로 뺐더라고
떡밥만 만들었지 제대로 쓰지도 못한데다가
극을 재미없고 원패턴으로 계속 밀어감
"콜펜!!! 퇴각해야돼!!!
안돼요 대장!!! 잠깐만요!! 재네들 당장 막아야한다고요!!!
캐롤릭!! 콜펜 데리고 철수해!!!!"
작은고추......하찮은 흔적.....서글픈 웃음...
네메시스+번역토끼 만담이 적당히 하면 피식피식하는데
매 스테이지마다 분량 한 절반은 차지하니까
듣다보니 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