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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젊은 처자가 어쩌다..”
나도 계속 보면서 치아가 저렇게 누렇게 될수 있나 한참 봤더니 염병 약과
턱이없어서 놀랬구만
“에그..젊은 처자가 어쩌다..”
턱이없어서 놀랬구만
나도 계속 보면서 치아가 저렇게 누렇게 될수 있나 한참 봤더니 염병 약과
하얀 약과야?
양치를 생활화 합시다
님들 같으면 뽀샵얼굴이 현실화 되었는데
안쳐다보고 감?
조활의 하관이 눈 앞에 있으면 쳐다볼수밖에 없긴하지 암
저거보고 집에가서 양치질 3번했을듯
얼굴 진짜 작아보인다
뽑샵이나 그런거 같음 턱쪽은?
넘 달라서
입술을 걍 확대한거지ㅋㅋㅋ
날씨가 좋아서 -> 약과를 치아인척 한다
이 의식의 흐름을 못 쫒아가겠어
닉이랑 너무 일치해서 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