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관계아니믄 걍 쌩~하믄 되지만...
매형이라면??
번듯한 직장도 있으신데....
자꾸 카톡 보내시는데 계속 모른척 할수도 없고;;;;
https://cohabe.com/sisa/43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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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씹어야지 뭘 어떻게 하냐. 그 부분은 비즈니스라 생각하고 가족으로서 대하는 부분과 별개로 하는 수밖에 없지 뭐.
누님께 진지하게 말씀드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막 강요하고 그런건 아니신데...
자꾸 실적을 카톡으로 보내요 ㅎㅎ
관심 조금이라도 보이면 달려듭니다.
그냥 계속 무시하세요.
매형 계속 보내시면 불편하네요..카톡 차단 할수도 있습니다...라고 직구를...
딱 잘라 말하세요~
성격상 그쪽으로 관심없어요~ 라고...
실적... 그거 자기돈 다 꼬라박고 낸 실적일듯 ~
한번 눈 뒤집어지면 다시 뒤집어 지기전까지 빠져 나오기 힘듭니다 ㅠㅠ
저는 살다살다 십몇년전에 제사때문에 일가가 모였는데 새로 시집온 사촌동생 와이프가 제사 끝나고 갑자기 칠판을 들고 오더니 세미나를 한다는 겁니다.
시집식구들 다 모아 놓고요.
황당해서 얼이 빠졌는데 그때 그부부가 둘다 공립학교 선생이였어요.
암웨이 그거였는데 아니다 싶어 형들이 말리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였고 작은집 식구들이랑 몇년간 그걸로 사이가 안좋아 지금도 앙금이 조금 있지만 미치지 않고야 어떻게 그렇게 할수 있나 지금도 의문입니다.
결국 둘다 학교 잘리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정말 편하고 즐거운 인생 살수 있는 재원들이였는데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안타깝지만 절대 그때 미안했다고는 안하더군요.
집안이 한동안 풍지박살났었습니다.
차단후 삭제
부모나 외이프도 다단계하면 차단후 삭제
다단계적으로다가 식겁을 먹이셔야......종국에는 맞을 수도 있다고....ㅎㅎ
단칼에 자르셔야 피해를 막습니다.
까놓고 말하시는게 편합니다. 물건 하나 정도는 나 이거 사주고 끝이다. 식으로 칼같이 잘라버리거나
아님 한술 더 떠서 우리끼리 그냥 줘야지 뭔 돈이냐고 한술 더 뜨다가 정색하면,
나도 정색해서 아니 그럼 왜 이런거 권유하냐고 받아쳐버림 ㄷㄷㄷ
다단계는 가족이고 뭐고 없어요.
매몰차게 끊어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