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관이나 주장이 너무 갔는지 글도 제대로 읽지않고 비난수준의 댓글이 좀 보여서 결국 지웠습니다
원인제공한건 제 잘못이고 댓글로 언쟁하는것도 무의미하구요
길게 댓글 남겨주신분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https://cohabe.com/sisa/437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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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 상황 지켜보면 뜬금없이 예민하게 반응하는것 아닐까 생각도 들어요. 전체적인 맥락에서 이해되어지는 의미가 나름 있는데, 문자적으로 한 단어 끄집어 내어서 너무 예민하게 반응들 하는것 아닌가 해서 저도 좀 마음이 불편하네요. 그 사람들 평소 말했던 써왔던 글 중에 애매한 표현이나 문자적으로 끄집어내어서 트집 잡으려면 트집잡을게 없을까요... ㅡ.ㅡ;; 꼭 그렇게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으니 너무 오래 마음에 담아두진 마세요.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괜히 논란거리를 만들지 말아야겠어요
힘내세요 원래 프로 불편러들 많은 곳이잖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