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대형공격헬기 2차 사업을 통해 아파치 가디언(AH-64E) 36대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었다. 육군은 약 1조9000억원이 투입된 1차 사업을 통해 보잉의 AH-64E 아파치 가디언 36대를 도입했다. 추가로 36대를 도입하기 위해 예산 3조3000억원도 책정했다. 시간이 흐르자 가격은 올랐다. 지난해 미국이 제시한 금액은 35억달러(약 4조6655억원) 규모다. 1조3000억원의 예산이 초과한다. 아파치 1대당 가격이 440억원에서 740억원으로 오른 셈이다. 군은 오는 4월까지 유무인 복합체계나 무인공격기 등으로 아파치를 대체하기로 했다.
두배를 올려버리니.....ㄷㄷㄷ
드론 때문에 헬리콥터 무용지물이라 저돈 갖고 드론이나 사야지...
러우 전쟁으로
전쟁의 양상을 바꾼거죠
그동안 전쟁이라고 하면
비행기로 폭격
탱크로 밀고 들어가서
보병이 마무리 라는 게
일반적이였는데
느닷없이 몇만원짜리
드론으로 폭격하고
대규모 보병으로 밀고 들어갔다가
드론 한두개에 죄다 사망하고
탱크나 헬기도 드론 몇기에 추락하고
더이상 전쟁의 양상이
일반적 전쟁이 아니란걸 알게된 사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