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에 당한 후 수학 천재가 됨.jpg

오...어찌보면 충격으로 인해 초능력자가 된거나 마찬가지네요...ㄷㄷㄷ

저게 쉽냐?

제 주소는 ... 약하게 한방 부탁드리

신고해드림..

제눈에도 숫자 6개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오 어~~

따라하다 높은 확률로 가재가 됩니다

보자~ 일단 강도부터 찾아야 하나~

저건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은 겁니다.
저런 능력이 우연히 생기는게 아닙니다.
전생에 외계인일때 공학자였을듯

한번 더 얻어 맞으면 원래대로 돌아오려나...

이런거 보면 분명 인위적으로 뇌를 활성화 시킬수 있을꺼 같은데...

게임엔진개발자들이 자주 겪는 현상인데..
어느날 모든 벡터식에서 충돌판정과 인아웃도어의 모든 식이 자연환경에서 느껴질때 천지교태를 느끼게되면서..한물가는 개발자가됨을 느끼게되지요.

나도 여친을 만나고 세상이 6과9로 보임 7하고4도 가끔 보임

전에 뉴스기사 중에서 어떤 자동차경주 선수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프랑스인이였던 걸로 기억함.
사고나서 말을 막 하는데 유창한 영어로 했다는 겁니다. 주변 사람들은 그가 영어에 굉장히 취약하다고들...
머리를 다쳐서 영어를 막 쏼라쏼라......
이후에 병원 다니면서 치료를 다 했고 그는 다시 영어를 잘 모르는 프랑스인이 되었는데요
머리 다친 동안 영어 유창하게 했다는 그가 그 자신을 신기하게 여겼고 다시 그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며 기사를 종결....ㅎㅎ 실제 이런 사례가 몇 건 있었다고 합니다. 정신의학 관점에서 분석하던데...

잘믓따라하다가 엄청난 번식력을 자랑하는 귀두엽이 열리면 큰일남 ㅋ

전다

먼 미래에는 뇌수술을 통해 인위적으로 초능력자를 만들수 있지 않을까..?

우리나라는 충격으로 인해 자신이 그룹회장의 아들이란 사실을 알게 되는데...

망치로 머리를 치니 망치가 천재가되었다.

존 트라볼타 주연의 90년대 영화
피나미넌(현상) 과 비슷하네요
우리나라 포스터에는 페노메논 으로 나왔더라구요 ㅋ
시골에서 권태로운 삶을 살던 존 트라볼타가 하늘의 신비한 빛을 보고 정신을 잃은후 천재가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재밌어요. 제 기억에 1996~1997 년작 입니다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