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장모가 특별히 부탁했다고 외국인 학생을 하나 데려왔더군요
멍청하게 생긴게 맘에 안들었는데 장모 부탁이라는데 어쩌겠습니까 약혼녀도 처음엔 싫은 눈치더군요
그런데 가정교사라고 하루종일 같이 붙어있고 밥먹고 하다 보니까 둘이 정분이 났나 봅니다
사람이 원래 이렇게 단순하고 간사한가요 붙어지냈다고 바로 정분이 나게요
결혼하고 장인어른 사업까지 물려받기로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장인이란 인간은 속이 좋은건지 멍청한건지 신경도 안씁니다
별거 아닌 외국놈이라고 방심했던게 잘못이었네요
저런 멍청한 새끼한텐 절때 안빼앗기겠다고 생각했는데 자가용을 기가막힌걸 끌고 오지 뭡니까
장모 넋나간 표정을 아직도 못 잊겠습니다.
이것도 다 에이와의 뜻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요
남자는 역시 차라는 걸 증명해준 영화
설머 저동네에서 인터넷이 될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저 동네 행성 자체가 인터넷망 아니었나?
크으 대인배 ㅠㅠ
인터넷은 칼라가 있어오!
크으 대인배 ㅠㅠ
남자는 역시 차라는 걸 증명해준 영화
보통 차가 아니잖아.
양산형 게슈펜스트 몰고다니는데 그 놈은 그랑존 끌고 나온격...
부모님과 부족의 죽음 <<<< 투르크막토
남의 뜻이지요
설머 저동네에서 인터넷이 될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저 동네 행성 자체가 인터넷망 아니었나?
인터넷은 칼라가 있어오!
주인공빨이라 못이김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르크 막토 였나
진짜 쟤 너무 불쌍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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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발 이렇게뽀니 개.빡치네 시발 와
근데 원래 친오빠 아님?
그 남자의 빨간색 스포츠카.
왕큰새 때문에 이걸..
쯔테이 불쌍해 ㅠㅜ
토루크 막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바타의 교훈
1. 저그는 울트라 나오기 전에 밀어라.
2. 남자의 완성은 이동수단이다.
ㄴㄴ 무탈
본문하고 짤의 간격을 조금 더 띄우면 완성도가 더 높아질 것 같구먼
여자 : 어멋.. 토루크 막토
짤을 좀 밑으로 띄어놓는게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