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향일보 1면에 대통령 이름을 이용해서 비꼬는 광고를 실음.
의협 X 경향일보.
기사 본문에도 나와 있지만, 이날 주요 일간지 중에서 이 광고를 실은 신문은 경향일보가 유일함.
2. 다음에는 의협 비대위가 소식지에 만화(역시나 문케어 비판하는)를 실었는데
그 만화가 ㅇㅅㅇ 의 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현 정부 반대하는 만화가를 찾았더니 그 만화가가 정상인과 반대되는 사람인 격.
하지만 무슨 깡인지 쓸데없는 자존심인지 앞으로도 ㅇㅅㅇ 이랑 계속 작업하겠다고 선언.
국민들을 이해시켜도 모자랄 판에, "아 의협에서 ㅇㅅㅇ을 쓴다고? 대강 알겠네" 라고 알아서 자폭 프레임 짜는 각.
환상의 연타석 콜라보입니다. *^^*
의사협회라는 집단들...생각이 있는건지.
저런 광고를 버젓이 실어주는 경향도 정말 똑같군요.
의협분들
당신들이 언제부터 세금에 신경 쓰셨어요?
멍청하네.. ㅇㅅㅇ.. 진짜 화난다 진짜... 문제가 많은걸 대대적으로 홍보해야지.. 똥을가지고 와서 '똥도 싫어합니다.'라는 광고
의협이 왜 저렇게 삐딱선만 탈까,,,생각했었는데...
최대집이라고 저쪽에서 이름 날린 사람 있습니다.
이 양반이 지금 비대위 활동 중이네요. 그럼 답 나오죠 뭐...
여기서도 몇몇 의사분들이 문케어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해주셔서 아 그런부분도 있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 기사를 보니 싹 접고 아 ㅇㅅㅇ동급이란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훌륭한건 맞지만
일반 서민에겐 병원비가 비싼것은 사실입니다
우리에게 존경과 사회적 지위를 존중받으시려면 스스로 자정하세요
우린 멍청하지않습니다
다같은 사람입니다
대놓고 베충인 저런 인간 말고는 저런거 그려주겠다는 사람이 없는거죠.. 뭐 레진에 페갈애들은 해줬을지도 모르겠지만 지명도가 떵이라ㅋㅋ
의협이 앲 이네..ㅉㅉ
지금 이 시국엔 이국종교수를 지켜야하는게 의협 아닌가요?
의협과 반대로 홍보 담당자는 문케어를 찬성하나봄
일부러 ㅇㅅㅇ에게 홍모 맡겨수 사람들이
아 ㅇㅅㅇ이 문케어 반대하는 걸 보니
문케어는 정말 좋은 정책이구나
생각하게 만들려는 신의 한수
윤서인이 밥줄끊길일은 절대 없겠네요
세무조사로 협회임원병원
탈탈털고 과ㄱㅓ10년치 과거까지다털고
가족들 다털고
지인 죄다털어서 살기싫게만들어줫던
이명박근혜처럼 해도
저럴수있을까
버러지들
의료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써 의협이나 비대위에서 하는게 마음에 안드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하지만 문케어 자체는 글쎄요 라는게 솔직한 마음이죠.
이제껏 의료인들은 정부의 정책에 당하고, 사탕발림에 속아왔으니 불신이 팽배할 수밖에요.
비단 현 정부에서만 이러는게 아니죠..
수가 정상화가 이루어지고 심평원 마음대로인 삭감만 없어진다면전 문케어 찬성입니다.
이래서는 의협 니들이 맞는 소리를 한다해도 다 개소리가 된다
의협이 일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