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즈그들이 덕질하는 거 잘 풀고 하면
그게 뭔데 씹덕아! 해도 이야기는 괜찮네 하고 넘어갈 수 있는 걸
이 머저리는 알량한 자존심을 내세워서 조질 거에요.
지금도 그런 분위기잖아.
어떻게 확신하냐고?
한 이야기의 마지막 장이자 클라이맥스에서
유저랑 기 싸우던 놈들이었거든.
춘절이랍시고 어떻게든 매출 뽑아보겠다고 박살을 내는,
음, 어찌보면 현재 붕3의 상태를 만든 최후의 임계점이 이 때 터졌었네.
사실 이 전에도 쭈욱 그랬지만.
어쨌든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는 놈들임.
이번 기회에 콩깎지 씌인 사람들 많이 벗겨지길 바람. (어휴 오타났네)
여튼 내 생각은 이놈들 잠깐 물러난 듯 보여줘도 분명히 똥고집 부리는 타이밍이 올거란 거.
안 그러면 붕3이 이 꼴이었겠나.
(우리가 가져야 하는 올바른 자세)
의심의 얼룩은 사라지지않는다 류웨이!
참된 채플린 레안드로스님....
최종장은 낙원 끝나고 붕괴 뽕이 차오르던걸 그대로 수직낙하 시켜버림.
의심의 얼룩은 사라지지않는다 류웨이!
참된 채플린 레안드로스님....
최종장은 낙원 끝나고 붕괴 뽕이 차오르던걸 그대로 수직낙하 시켜버림.
휴 다행이야 텔레마 렌턴 송작만 뽑고 안뽑아서
그렇군
역시 타이투스는 배신자였다.
그런데 시끌시끌 한것들 전부 본썹에 들어오고 나서 난리나는거임? 왜나는 처음보는 소리들이지
참된...! 채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