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제 알피지 해본 사람은 다들 알꺼임.
해당 적에게 무조건 약점부여를 걸어서 딜증 (강인도파괴지만) 을 걸어 버리는 서폿인데
딜증 시간도 길고
그외 잡다한 효과까지 달린 서폿은 어떤가요?
라고 물으면
당연히 쉬뻘 당빠 1티어 서폿이죠!
심지어 이쁜데 캐릭터 성 까지 쩐다고?
쉬이이이뻘 당빠 0티어 ㄱㄱ싱!
까지는 안 가겠지만
준수한 국밥 서폿으로 한자리 잘 챙겨갈수 있음.
막말로 섭종드립이 괜히 나온게 아님.
아닌데.......
속성 시스템에서 약점을 해결해주는 시스템의 스킬이니까
다른게임은 오밸이었지... 이 게임은 인플레가 진짜 말도안되는 수준이라 뭍힌거에 가깝긴하고
막상 당시에도 양자팟처럼 약점 통일한거 아니면 페라에 따잇하냐 마냐 하던 성능인걸
페라 : ㅋㅋㅋㅋ
속성 시스템에서 약점을 해결해주는 시스템의 스킬이니까
다른게임은 오밸이었지... 이 게임은 인플레가 진짜 말도안되는 수준이라 뭍힌거에 가깝긴하고
막상 당시에도 양자팟처럼 약점 통일한거 아니면 페라에 따잇하냐 마냐 하던 성능인걸
그 시절 페라는 우리나라에선 이딴 안경캐를 왜 써야하는데! 하고 일축당하던 시점임
은랑 개이뻐
그런데 시발 딜러가 자체 약점부여를 들고 나오는 미친 짓거리를 하게 되고
출시전이 최고점이었고 출시부터 애매했음
그때 은랑 넣으면 전스가 너무 안돌았음
당장 제레 브로냐 쓰는데 은랑 약점부여까지 하면 전스포인트가 너무 딸려서 애매한 상황이 많이 나왔음
약점부여도 랜덤인거도 짜치고
출시하기 직전이 진짜 최고점이었음
은랑2돌까지 해놓고도 편의성때문에 페라를 더 많이 씀
내가 뽑은 캐릭중에 제일 돈아까웠음 ㅋㅋㅋ
당장 궁으로 실드와 강제 얼음 약점 달아주는 수오미가 소전2 중섭에서 1년 넘게 0티어였고 춘전이한테 자리 빼앗긴 뒤에도 0.5티어 계속 유지중인 거 생각하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