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다이소에서 종합비타민, 루테인, 칼슘, 오메가, 밀크씨슬, 콜라겐 같은 제품들을 한달치 3천원 ~ 5천원 선으로 판매시작 2만원~3만원대 약국에선 불매운동 예고하며 반발중...
처음부터 권장 소비자가 붙여서 팔던가 그럼...
여기다르고 저기 다르더만 약값이
약국은 저거 없음 수익이 안 나나 보넹
좋은거 아니냐 ^_^ 대기업의 횡포냐..???
3~5천을 해도 남으니까 그가격에 한걸텐데
2~3만이면 ㅋㅋㅋㅋ 얼마나 남겨먹던거지 약국은?
약국 사실상 담합 아니냐
저 약들 인터넷으로 구매 할수 있는거 같던데 인터넷 불매운동은 안하는거 같슴미다 선택적 불매운동인가 봄미다
불매운동 해봤자 약국보다 접근성 좋은게 다이소인걸....
처음부터 권장 소비자가 붙여서 팔던가 그럼...
여기다르고 저기 다르더만 약값이
약국은 저거 없음 수익이 안 나나 보넹
건기식은 인터넷으로 사거나
성지갈껀데 동네약국이 왜 저럼?
처방약은 마진없는 수준이라 들음
건기식 연령 좀 있는 사람들이 많이 드시는데 그런 분들은 걍 오프라인 약국에서 많이 사드시는 거 아닐깡...
그런분들 종로가서 사오던데
아님 자식시켜서 인터넷구매
전에 어떤 글 보니까 약국은 딱히 가격이 정찰제가 아닌거같아보이던데 그거 생각하면 뭐 자업자득
좋은거 아니냐 ^_^ 대기업의 횡포냐..???
불매운동 해봤자 약국보다 접근성 좋은게 다이소인걸....
약국 사실상 담합 아니냐
저 약들 인터넷으로 구매 할수 있는거 같던데 인터넷 불매운동은 안하는거 같슴미다 선택적 불매운동인가 봄미다
3~5천을 해도 남으니까 그가격에 한걸텐데
2~3만이면 ㅋㅋㅋㅋ 얼마나 남겨먹던거지 약국은?
근데 약국이 불매운동해서 뭐하려고?
다이소에서 약국이 납품받는것도아니고
다이소에 납품하는 회사껀 약국에서 발주 안하겠다는거지
종합비타민이나 사러 다이소가볼까
근데 저정도로 차이날수가 있나
약국이랑 다이소에 납품하는 가격부터가 다른가
잘은 모르지만 이제 모르던 사람들도 이런 글 보고 다이소에서 사도 되겟구나 하고 생각할듯.
영양제가 어디선 6500원에 팔고 어디선 7500원에 파는거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음...
근데 대웅제약 보이콧하면 어쩔 생각이지? 난 계속 우루사랑 베아제 살건데?
뭔소리여? 제약사가 약국에다만 3만원에 팔았고 다이소엔 5천원에 팔았다는거여?
아니면 제약사가 양측에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공급했는데 다이소는 5천원에 파니까 지들이 3만원에 팔수없게되었다고 지1랄하는거여?
약국들 손님들 많이 안와도 먹고살수있었던 이유가 저렇게 이윤이 커서 그랬던건가
영업사원만 죽어나겠구만
와 정말 고마운 분들이야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이라는걸 증명해주고 있어
의약계 정말 전설을 쓴느구만 ㅋㅋ
근데 보통 다이소보단 약국이 집이랑 더 가깝지않나
무슨 차이가 저렇게 난답니까 ㅋㅋ
약국 납품가랑 다이소 납품가가 얼만질 알아야 뭔 소릴 하던가 할거 같은데
비싼 제품이 아니였구나..................................
다이소 가자!!!
다이소 좀 찜찜 했는데 이거 보니까 먹어도 되은건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