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 RPG하면 스카이림 전체를 돌아다닌다거나
그리스 전역을 돌아다닌다거나 해서 지형 크기를 축약하는데
킹덤컴은 그런거 없다
1편의 무대 라타이
프라하에서 동남쪽으로 45km 정도 떨어진 곳
2편의 무대 트로스코비체외 쿠트나호라(쿠텐버그)
트로스코비체 : 프라하 북동쪽 70km
쿠텐버그 : 프라하 동쪽 60km
프라하가 서울이라고 가정하면
라타이 : 용인
트로스코비체 : 춘천
쿠텐버그 : 양평
거리 기준으로 저 정도가 된다
즉 이야기는 용인의 구청장 동장들이 한스와 헨리에게 춘천 시장에게 편지를 전해주라며 시작해 남이섬 인근에서 사건에 휘말리며 전개된다…
'스칼리츠의 흑사병'이란 별명은
마포 꿀주먹, 부전동 꽃제비 같은 거구나
1km임
혼자서 33명 이상 죽이고 다니면 충분히 공포라고 불릴만은 하지.
그 이상 지배하는게 얼마나 대댜한건지
그리고 10km마다 포진한 도적들과 쿠만족
1km임
'스칼리츠의 흑사병'이란 별명은
마포 꿀주먹, 부전동 꽃제비 같은 거구나
혼자서 33명 이상 죽이고 다니면 충분히 공포라고 불릴만은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