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다길가에서하지않나요ㄷㄷㄷ카페는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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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직거래녀. jpg
보통다길가에서하지않나요ㄷㄷㄷ카페는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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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가 없는 의상...ㄷㄷ
중고나라가 잘나가긴 하네...
중고나라보니 중고거래대행 하던데...그거인듯....
당근 직거래는 길가에서 하는거죠
경험상
카페에서 하자는분들이 진상이 많아요...
더럽게 따짐 ㄷㄷㄷㄷ
그런가요? 그건 몰랐네요.
지독한 일반화의 오류...
경험상이라고 명시함
일반화라기엔 꽤 많이 해당됩디다;;ㄷㄷㄷㄷㄷㄷㄷ
지하철에서 하면 금방 끝나는 거래를, 카페같은데서 하면 계속 따짐;
맞습니다....오래보면 따질게 많이 보임
카페에서 커피한잔 대접하고 머 그런거 아닌가요?
내가 늙은건가...ㅠㅠ
얼마전에 렌즈 팔면서 카페에서 커피한잔하고 렌즈나 카메라에 대해 이야기좀하다가 점심같이먹고 헤어졌는데요 직거래하는데 만나서 진상부리는사람은 한번도 못본듯
따지는게 아니라 진상이라고 하시는...
전혀... 저는 길에서 불편하게 있지말고 편하게 보라고 데리고 갔는데요. 커피나 음료 시켜줌
B급 물건을 민트급인척 속여팔기라도 하셨나봐요
120 정도면 카페에서 차 한잔 해도 될 거 같네요.
카페, 길가, 차(응?) ,계단
지하철역이 제일 편해용
저번에는 지하철 환승하는길에 바로 주고 돈받고 간적도 있었는데
저도.. 저는 개찰구 밖 거래자는 개찰구 안 ㄷㄷㄷㄷㄷㄷ
거래 할때마다 팔때는 항상 커피 사줄라고 하는데도
지하철역 그것도 개찰구 사이에 놓고 만나자 하고,
24시간 은행CD, 백화점앞, 길가에 차세워놓은 대신나온 엄마,
엄마랑 같이 지하철역앞에서 딸, 지하철 출구 앞등등...
구매자들이 하나같이 엄청 급함...
옙흐네~
DSLR이나 렌즈는 대부분 역앞에서 했던거 같네요
비싸네요.
와..예쁘다
직거래는 지하철역에서 하는겁니다...... 물건 받고 확인하고 퍼득 환승...;;
전에 밥솥 직거래하면서 지하철역에서 밥지어보는분 봤는데 ㄷㄷㄷ
ㅋㅋㅋㅋㅋㅋ
거의 물건이랑 돈만주고받고 했는데 가끔 차한잔 하고 가라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직거래는 한밤 중 한적한 길에서 suv 트렁크 열고 은은한 불빛과 휴대폰 후레쉬로 확인하는게 긴장감있고 좋죠
추천 ㅋㅋㅋㅋ
커피 살테니 카페에서 거래하자고 하면
됐고 커파값만큼 빼달라고 함
을지로 스타벅스에서 한적 있습니다. 40대 남성분이 거기로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살짝 기대했는데 커피는 없었....ㄷㄷㄷㄷ
예쁘네요
전 소니 노트북 팔때 왠 미대생 아가씨가와서 자기 미대생이라서 그림그릴수 있는거 찾았다는등 별말 다하다가 커피한잔 대접해 드릴테니 사용법좀 알려달래서 뜬금없는 윈도우 노트북 강좌를 하다왔죠. 이뻤는데 이미 전 유부라..
지하철 없는 지방에 사는 저는 대부분 지구대 앞에서 거래 했습니다. -_-;;
지구대는 못 찾아 오는 분이 없더라구요 무슨 아파트 몇동 혹은 무슨가게 설명 하는것보다 무슨지구대 정문이요 하면 다 찾아 오시던데요.
판매자 여자목소리라 잔뜩 기대하고 나왔을텐데 경규옹은 그렇다치고 판매자, 구매자 모두에게 영양가없는 영철이라니 젠장~
보통 지하철 몇번출구...ㅋㅋㅋㅋ
중고거래는 주차하기 편한 집 근처 커피숍이나 맥도날드 등에서 하는데,
오느라고 힘들테니 커피한잔 드시고 가라고 커피한잔 사주려고 해도, 주차장에서 물건주면 바로 고고~!!! ㅎㅎㅎ
딱봐도 지망생ㅋㅋ
보통 지하철 개찰구에서 하는데... 다시 돌아가야하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