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외적으로 인기 많아지는 것도 좋지만
그 보다도 내적으로
그렇게 좋아하는 요리를 어쨋든 성공도 해보고
진짜로 후우카한테 도움이 되는 수준까지 올라가서
막 일 다 끝내고 보러 온 선생한테 단 둘이 있을 때 앵겨서 눈물 짜내면서 선생 덕분이라고 고맙다고 하는 거 보고 싶다.
그렇게 머리 쓰다듬다가 젼나 큰 젖탱이 몸에 밀착돼서 ㅂㄱ했는데 주리가 눈치채서 어색한 것도 잠시 은혜를 갚겠다고 시원하게 눈 앞에서 가슴 까줬으면 좋겠다.
선생 당황하다가 여자애를 부끄럽게 만들 순 없다며 키갈하고
그렇게 분위기 잡혀서 뒤질 때까지 떡치고 임신해서 애 낳고 결혼하고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앤딩 나는 쩡 있었으면...
급드리프트머임
쓰다보니 꼴렸어
급드리프트머임
쓰다보니 꼴렸어
주리 가슴이면 그럴수 있지
펜짱이랑 3p 하는걸로 써줘
왠지 모르게 살아 움직이지만 매우 맛있는 팬케이크 라던가
먹으면 죽을거 같은 색이지만 먹어보면 천상의 맛에 기운이 넘치는 커레라던가
주리에게도 살아움직이는 건 그닥 별 문제가 없는듯 싶으니 맛만 좋아지면 좋았쓰~
???: 여기 선새니들은 죄다 이상한 사람만 있나봐요. (눈치...)
주리를 틀어라!
예쁜말아 나와라!
미치겠네
너 말 훈훈하게 하다가 갑자기 니 본성 티내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