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 스타머가 다음 주 트럼프와 예정되어 있는 영미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가 협상장에서 해야 했던 말들을 본인이 대신 다 해주겠다며 강력한 우크라이나 지지 및 반러시아를 다시 한 번 보여줬습니다
우크라이나 전비와 무기의 절반은 유럽에서 나옴..
도람프 혼자 멋대로 협상 마칠 상황이 안됨..
(영국은 러시아를 계속 패고싶기 때문)
영길리국의 수백년 반러 전통이 또
다른 원인도 많겠지만 2023년 여름 공세를 말아먹은 후폭풍이지.
영국은 다른 나라 한텐 악의 80에 광기 20퍼정도만 넣고 괴롭히는데
유독 러시아한테는 순수 광기임
그냥 쟤가 고통받고 우는 걸 보고 싶음
미국 지분이 제일 큰건 맞지만, 나머지 유럽국가들이 협상 테이블에 끼지도 못할 정도로 그동안의 기여분이 적은건 아니라고.
영국이 두려워 한 두 나라
독일
러시아
특히 독일은 더 클까봐 막으려고 무지 노력했다나봐
우크라이나 전비와 무기의 절반은 유럽에서 나옴..
도람프 혼자 멋대로 협상 마칠 상황이 안됨..
미국이 빠지면 유럽 지원만으로 전쟁 지속 가능할까? 지금의 유럽은 불가능하다 봄 전차조차 재대로 납품 못하는 놈들인데
미국 지분이 제일 큰건 맞지만, 나머지 유럽국가들이 협상 테이블에 끼지도 못할 정도로 그동안의 기여분이 적은건 아니라고.
(영국은 러시아를 계속 패고싶기 때문)
영국은 다른 나라 한텐 악의 80에 광기 20퍼정도만 넣고 괴롭히는데
유독 러시아한테는 순수 광기임
그냥 쟤가 고통받고 우는 걸 보고 싶음
영국이 미국을 패는 모습을 다시 볼수 있을까
영국과 러시아 사이에
나폴레옹이라던가 히틀러라던가 하는 애들이 없으면
러시아를 제일 먼저 패긴 함
영길리국의 수백년 반러 전통이 또
다른 원인도 많겠지만 2023년 여름 공세를 말아먹은 후폭풍이지.
주변 국들이 쥐고 흔들기 시작하나 이제
주변국들이야 러시아군이 우크라에 오래 묶여있으면 좋지
영국이 두려워 한 두 나라
독일
러시아
특히 독일은 더 클까봐 막으려고 무지 노력했다나봐
러시아를 견제하다
영국의 민속놀이 그레이트게임
다행히 영국은 트럼프행정부와 좋은 사이는 아닌가보네요.
그레이트 게임은 지속되어야 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