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세대 갈등 안들고 와도 됨
인간은 원래부터 남들은 놀고 먹는 줄 알기 때문에 다른 직종에 대한 생각도 똑같음
미스터피2025/02/23 10:34
생각해보면 어릴 때 주6일 일하셨는데도 토요일에 가족 나들이 나가고 그럼...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러실 수 있었는지 이해가 안됨
익명-TA0MTcx2025/02/23 10:33
저 쓰레기들이 아직 살아있어서 이 고생이지
갓슬2025/02/23 10:33
이열
만보잠보2025/02/23 10:33
어릴때 아부지 이야기 들어보면 항상 가슴에 사표를 품고 출근 하셨다던데....
햐쿠만텐바라살로메2025/02/23 10:32
개씹 야만의 시대..
개망창월2025/02/23 10:32
팀장 이사한다고 하면 팀원들 전부 와가지고 이사짐센터가 되는게 기본인 시절이었지
우유두유반반씩2025/02/23 10:35
아 ㅋㅋㅋㅋ ㄹㅇ 비슷한 일 있었네
만보잠보2025/02/23 10:33
어릴때 아부지 이야기 들어보면 항상 가슴에 사표를 품고 출근 하셨다던데....
익명-TA0MTcx2025/02/23 10:33
저 쓰레기들이 아직 살아있어서 이 고생이지
갓슬2025/02/23 10:33
이열
나돌아갈래2025/02/23 10:35
너네 아버지 세대라니까 뭔소리를 하고 있냐
KKGM2025/02/23 10:35
아니 그... 당신 부모님세대 얘긴데....
매니칼라베라2025/02/23 10:33
굳이 세대 갈등 안들고 와도 됨
인간은 원래부터 남들은 놀고 먹는 줄 알기 때문에 다른 직종에 대한 생각도 똑같음
캇셀하임2025/02/23 10:34
시간 당 업무 강도는 낮았다고 쳐도 그냥 근무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던 그 시절
미스터피2025/02/23 10:34
생각해보면 어릴 때 주6일 일하셨는데도 토요일에 가족 나들이 나가고 그럼...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러실 수 있었는지 이해가 안됨
SCP-1879 방문판매원2025/02/23 10:34
와 담배 토나오네
익명-zA2NDI22025/02/23 10:34
하지만 저 시절 노가다 5만원 받으면
지금 30만원 이상 느낌이었는걸
딱히 국가 자격증도 없이 혼자 공부해서 배운 목수가
단독주택 지으면서 월수 수천만원의 1억대도 아니고 수억대 돈도 벌던 시절이지
제발_이상한_말_좀_하지_마2025/02/23 10:35
지금도 그래.
젤리님2025/02/23 10:34
주6일출근 기본에
8 to 8도 선진문화라고 불리던때
어케저걸다니냐
버서커 버서커2025/02/23 10:35
사실 항상 상대평가라 모든세대가 다 빡세지만 그래도 요즘이 좀 나은점이 많이 있긴 함
예전엔 소시민들 목소리 내려면 신문이나 방송 안타면 불가능해서 위에서 맘대로조작하곤 했는데
(대표적으론 IMF가 국민들 과소비때문에 왔으니 금모으기 운동을 해야한다 같은거)
요즘은 sns로 살짝이라도 목소리를 억울한 일이 있으면 퍼지긴 하지
밀라보레아스2025/02/23 10:35
어렸을때 우리 어머니는 공장에 일하실때 2박 3일 출근하시던데
회사서 먹고 자면서 풀가동 ㄷㄷ
개씹 야만의 시대..
팀장 이사한다고 하면 팀원들 전부 와가지고 이사짐센터가 되는게 기본인 시절이었지
굳이 세대 갈등 안들고 와도 됨
인간은 원래부터 남들은 놀고 먹는 줄 알기 때문에 다른 직종에 대한 생각도 똑같음
생각해보면 어릴 때 주6일 일하셨는데도 토요일에 가족 나들이 나가고 그럼...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러실 수 있었는지 이해가 안됨
저 쓰레기들이 아직 살아있어서 이 고생이지
이열
어릴때 아부지 이야기 들어보면 항상 가슴에 사표를 품고 출근 하셨다던데....
개씹 야만의 시대..
팀장 이사한다고 하면 팀원들 전부 와가지고 이사짐센터가 되는게 기본인 시절이었지
아 ㅋㅋㅋㅋ ㄹㅇ 비슷한 일 있었네
어릴때 아부지 이야기 들어보면 항상 가슴에 사표를 품고 출근 하셨다던데....
저 쓰레기들이 아직 살아있어서 이 고생이지
이열
너네 아버지 세대라니까 뭔소리를 하고 있냐
아니 그... 당신 부모님세대 얘긴데....
굳이 세대 갈등 안들고 와도 됨
인간은 원래부터 남들은 놀고 먹는 줄 알기 때문에 다른 직종에 대한 생각도 똑같음
시간 당 업무 강도는 낮았다고 쳐도 그냥 근무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던 그 시절
생각해보면 어릴 때 주6일 일하셨는데도 토요일에 가족 나들이 나가고 그럼...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러실 수 있었는지 이해가 안됨
와 담배 토나오네
하지만 저 시절 노가다 5만원 받으면
지금 30만원 이상 느낌이었는걸
딱히 국가 자격증도 없이 혼자 공부해서 배운 목수가
단독주택 지으면서 월수 수천만원의 1억대도 아니고 수억대 돈도 벌던 시절이지
지금도 그래.
주6일출근 기본에
8 to 8도 선진문화라고 불리던때
어케저걸다니냐
사실 항상 상대평가라 모든세대가 다 빡세지만 그래도 요즘이 좀 나은점이 많이 있긴 함
예전엔 소시민들 목소리 내려면 신문이나 방송 안타면 불가능해서 위에서 맘대로조작하곤 했는데
(대표적으론 IMF가 국민들 과소비때문에 왔으니 금모으기 운동을 해야한다 같은거)
요즘은 sns로 살짝이라도 목소리를 억울한 일이 있으면 퍼지긴 하지
어렸을때 우리 어머니는 공장에 일하실때 2박 3일 출근하시던데
회사서 먹고 자면서 풀가동 ㄷㄷ